22-04-18 19:37
위의 가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國歌)다. 표에서 보듯이 같은 나라의 국가를 5개 국어로 부른다. 처음은 코사어와 줄루어로, 다음은 소토어, 이어서 아프리칸스어 그
[문태순] 22-03-30 10:50
樊遲問知 子曰務民之義 敬鬼神而遠之 可謂知矣, 번지문지 자왈무민지의 경귀신이원지 가위지의 問仁 曰仁者先難而後獲 可謂仁矣. 문인 왈인자선난이후획 가위인의.
[박홍기 박사] 22-03-30 10:33
신(神) 등등의 관념들은 충동에 의해, 즉 욕구에 의해 산출되었다. 여기에서 오류는 거의 필연적이다. (……) 욕구를 통해 욕구를 근절하는 일이 관건이다. (……) 군중 속
[문태순] 22-03-08 10:09
子曰中人以上 可以語上也 中人以下 不可以語上也 자왈중인이상 가이어상야 중인이하 불가이어상야 “공자가 말했다. 중간 이상의 사람은 위의 것을 말해 주어도 가
22-03-08 09:57
1970~80년대 세계의 신학계는 기독교를 성경권위 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주의로 변형시키고 있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가톨릭 신학자 구스타보 구티에레즈(Gustavo Guti
[문태순] 22-02-15 11:14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자왈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낙지자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그
[박홍기 박사] 22-02-15 10:39
[입법과 관련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고찰하고 어떤 종류의 헌법이 유익한지에 대해 정통한 견해를 가지는 것이 유익하다. 그러나 다른 기존의 종류들과 아울러 특정 민족들
[문태순] 22-01-12 10:49
子曰人之生也直 罔之生也幸而免 자왈인지생야직 망지생야행이면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말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곧아
[박홍기 박사] 22-01-12 10:43
‘3년 동안 준비, 2,000명 참석, 4회 걸쳐 4년 동안 회의’ 이는 1962년 10월 11일부터 1965년 9월 14일까지 로마에서 개최된 로마가톨릭의 제21차 보편공의회(제2차 바티
[문태순] 21-12-22 10:16
子曰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然後君子 자왈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연후군자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박홍기 박사] 21-12-22 09:57
수가 없이는 어떤 앎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수는 진리가 아닌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며, 오로지 수만이 사물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게 합니다. 모든 것은 한정되었거나
[문태순] 21-11-29 20:35
子曰 誰能出不由戶 何莫由斯道也 자왈 수능출불유호 하막유사도야 『논어』 제6장 「옹야」 편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누가 문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