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20-02-07 19:24
28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하나가 와서 벧엘에 거하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 것을 가르쳤더라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
[문태순] 20-01-09 19:36
子謂子貢曰 女與回也 孰愈. 자위자공왈 여여회야 숙유. 對曰賜也 何敢望回. 回也 聞一以知十 賜也 聞一以知二. 대왈사야 하감망회. 회야 문일이지십 사야 문일이지이.
[박홍기 박사] 20-01-09 19:26
주어와 술어에서 주체와 속성이라는 범주들이 성립되었습니다.(Friedrich Nietzsche,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1(KGW I4,II2,II4), 김기선 옮김, 서울:
[문태순] 19-12-12 19:52
孟武伯問子路仁乎 子曰不知也 又問 子曰由也千乘之國 可使治其賦也 不知其仁也. 맹무백문자로인호 자왈부지야 우문 자왈유야천승지국 가사치기부야 부지기인야. 求也
[박홍기 박사] 19-12-12 19:42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문태순] 19-11-19 19:44
子 使漆雕開 仕 對曰 吾斯之未能信. 子說. 자 사칠조개 사 대왈 오사지미능신. 자열. 子曰 道不行 乘桴 浮于海 從我者 其由與. 子路 聞之 喜, 자왈 도불행 승
[박홍기 박사] 19-11-19 19:36
언어는 개개인의 의식적 창작물도 다수의 의식적 창작물도 아닙니다.(Friedrich Nietzsche,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1(KGW I4,II2,II4), 김기선 옮김, 서
[문태순] 19-10-29 19:43
子貢問曰賜也何如 子曰女器也 曰何器也 曰瑚璉也 자공문왈사야하여 자왈여기야 왈하기야 왈호연야. 或曰 雍也仁而不侫 子曰焉用侫 禦人以口給 屢憎於人 不
[박홍기 박사] 19-10-29 19:32
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문태순] 19-10-10 19:20
子謂 公冶長 可妻也 雖在縷絏之中 非其罪也 以其子 妻之 자위 공야장 가처야 수재루설지중 비기죄야 이기자 처지. 子謂 南容 邦有道 不廢 邦無道 免於刑戮 以
[박홍기 박사] 19-10-10 19:10
언어가 단지 인간의 정신적 힘을 통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 아니면 신의 직접적인 선물인지 하는 의문입니다. 구약성서는 언어의 기원에 관한 신화나 그와 비슷한 어
[문태순] 19-09-18 20:11
子曰 德不孤 必有隣 자왈 덕불고 필유인. 子游曰 事君數 斯欲矣 朋友數 斯䟽矣 자유왈 사군삭 사욕의 붕우삭 사소의. 논어 4장 이인의 마지막 구절이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