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9-05-09 19:16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문태순] 19-04-17 19:31
子曰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자왈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막야 의지여비. 子曰 君子懷德 小人懷土 君子懷刑 小人懷惠 자왈 군자회덕 소인회토 군자
[박홍기 박사] 19-04-17 19:20
“복음서의 보고들도 이와 일치한다. 누가에 의하면 그(예수-필자 주)는 살과 뼈를 갖고 있고, 먹기를 창하고, 사라지고 싶으면 사라지며, 상처와 못 자국을 갖고 있다. 모
[문태순] 19-03-30 08:37
子曰 人之過也 各於其黨 觀過 斯知仁矣. 자왈 인지과야 각어기당 관과 사지인의. 子曰 朝聞道 夕死可矣. 자왈 조문도 석사가의. 子曰 士志於道而耻惡衣惡食者
[박홍기 박사] 19-03-30 08:20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열일곱. 말씀의 운동력에 의한 취리히 종교개혁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
[문태순] 19-03-08 05:06
子曰 我未見好仁者 惡不仁者, 好仁者 無以尙之 惡不仁者 其爲仁矣 不使不仁者 加乎其身. 자왈 아미견호인자 오불인자 호인자 무이상지 오불인자 기위인의 불사불인자 가
[박홍기 박사] 19-03-08 04:52
“신은 생의 근거이자 세계사의 보호자로서, 그에게는 세계사의 경과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권리가, 아니 부득이 그래야 할 의무가 있다. (……) 그렇게 됨으로써 신이 인간
[문태순] 19-02-12 19:36
子曰 苟志於仁矣 無惡也 자왈 구지어인의 무악야. 子曰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其道得之 不處也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得之 不去也 자왈 부여귀 시인지소욕
[박홍기 박사] 19-02-12 19:23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
[문태순] 19-01-15 19:24
子曰 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知. 자왈 이인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子曰 不仁者 不可以久處約 不可以長處樂 仁者安仁 知者利仁. 자왈 불인자 불가이구처약 불가이장처
[박홍기 박사] 19-01-15 19:12
프리드리히 니체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I(285번 잠언)에서 “우리 운명은 안정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야만으로 끝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광고
[박홍기 박사] 18-12-26 21:15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