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21-07-21 20:55
19세기 초 영국 개신교는 다른 유럽보다 더 심하게 분열의 분열을 거듭하고 있었다. 이 말은 영국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는 뜻이다. 또한
[문태순] 21-07-01 21:48
伯牛有疾 子問之 自牖執其手曰亡之 命矣夫 斯人也 而有斯疾也 斯人也 而有斯疾也 백우유질 자문지 자유집기수왈망지 명의부 사인야 이유사질야 사인야 이유사질야
[박홍기 박사] 21-07-01 21:38
존재하는 것으로서 온 세계는 하나이고, 동질적이고, 분리되지 않았고, 생성되지 않았고, 불멸입니다-우리의 지성이 사물의 척도라고 가정한다면 말입니다. 위에서 니체
[문태순] 21-06-07 20:00
季氏使閔子騫 爲費宰 계씨사민자건위비재 閔子騫曰 善爲我辭焉 如有復我者 則吾必在汶上矣 민자건왈선위아사언 여유부아자 즉오필재문상의. 『논어』, 「옹야」의
[박홍기 박사] 21-06-07 19:54
운송 수단과 통신 기술의 발전, 값싼 인쇄술의 비약적 확산은 성경 중심의 유럽 개신교 세계에 급속한 성경 보급을 가능하게 했다. 영어권의 경우 1808년부터 1901년까지
[문태순] 21-05-18 09:52
季康子問仲由可使從政也與 子曰由也果 於從政乎何有 계강자문중유가사종정야여 자와유야과 어종정호하유. 계강자가 물었다. “중유는 정사에 종사할(나설) 수 있습니
[박홍기 박사] 21-05-18 09:45
우리는 파르메니데스에게 아주 비상한 추상력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착상은 ‘오직 존재자만 있고, 비존재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
[문태순] 21-04-26 22:34
子曰回也 其心三月不違仁 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 자왈회야 기심삼월불위인 기여즉일월진언이이의 『논어』, 「옹야」 제6장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안회는
[박홍기 박사] 21-04-26 22:15
역사가 맥클로흐는 프랑스대혁명에 대해 평가하기를 “계몽주의가 꿈꾸던 이상이 갑작스럽게 그리고 폭력적으로 이루어진 실험이었다” 라고 한다. 계몽주의가 꿈꾸던 이상
[문태순] 21-04-05 22:33
子謂仲弓曰 梨牛之子 騂且角 雖欲勿用, 山川其舍諸. 자위중궁왈 리우지자 성차각 수욕물용, 산천기사저.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공자가 중궁
[박홍기 박사] 21-04-05 22:22
헤라클레이토스는 박식가인 헤시오도스가 밤으로 하여금, 따로 분리만 된 게 아니라 합일이 불가능하게 대립해 있는 신격으로서 낮을 낳게 한다는 이유로(《신통기》, 124)
[문태순] 21-03-15 21:46
子華使於齊 冉子爲其母請粟 子曰與之釜 請益 曰與之庾 冉子與之粟五秉 자화시어제 염자위기모청속 자왈여지부 청익 왈여지유 염주여지속오병 子曰赤之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