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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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
세 명의 과학자와 서로 다른 신관(神觀

노아홍수로 인하여 천하의 가장 높은 곳이 수면 약 7m 아래로 잠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기 위함이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많은 것들을 계시하셨는데 하나님의 전능하심, 신실하심, 주권적이심, 영원하심 그리고 자비하심 등이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들이 드러나게 하기 위한 사건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실현이요, 언약과 성취요, 구속의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택하신 백성을 향하여 무한한 사랑과 끝없는 자비를 베푸신다. 반면 유기된 자들에게는 공의의 하나님과 심판의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택함을 입은 자들은 더없이 행복한 일이지만 유기된 자들은 필요 없는 자들일 것 같으나 그것이 아니다. 이 모든 이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아들까지 내어줄 정도로 무한한 사랑을 보내시지만 아들을 해친 자들이나 받아들이지 않은 자 또는 택한 백성을 괴롭게 한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고통 받아 흘리는 눈물을 일일이 닦아 주신다. 즉, 사랑과 심판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아들을 믿는 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므로 그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하시는 것이다. 회색지대는 없다.
이 세상은 밭과 같다. 하나님께서 좋은 곡식을 심었지만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가라지를 지금 당장 뽑으시지 않으신다. 추수할 때까지 기다리신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사단으로부터 난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자라고 있다. 오히려 그들이 더 잘 자란다. 과학의 분야에서 가라지를 생각해본다면 그것은 바로 진화론과 빅뱅이론 그리고 동일과정설로 대변되는 자연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성경의 진실을 주장하는 자들보다도 더 득세를 하고 있다. 밭이 온통 가라지투성이다. 세상이 진실된 이야기를 하면 모두가 비웃고 자신들이 듣기 좋은 소리를 하면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는 시대이다. 시대가 지날수록 악해지고 있다. 현재는 자연주의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주된 사상이지만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할 대상이다. 그들과 그들의 사상은 반드시 심판대 위에 설 것이다.
대표적인 세 명의 과학자를 보자. 아이잭 뉴턴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리고 스티븐 호킹이다. 이들 세 사람의 신관(神觀)은 대조적이다. 먼저 아이잭 뉴턴은 그 당시에 온 만물의 일반적인 법칙인 만유인력을 발견하고서도 “나는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오직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어린애로 비칠 뿐이다. 아직도 발견되지 아니한 큰 대양이 내 앞에 누워 있는데 매끄러운 조약돌이나 보통 것보다는 더 예쁜 조개껍질을 찾으며 기분풀이를 하고 있는 어린애와 같다. I don’t know what I may seem to the world, but as to myself, I seem to have been only like a boy playing on the sea-shore and diverting myself in now and then finding a smoother pebble or a prettier shell than ordinary, whilst the great ocean of truth lay all undiscovered before me.”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비록 자신이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비록 이것은 창조주에 대한 찬양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태도야말로 놀라운 질서를 발견한 진정한 과학자가 아니겠는가? 전술하였듯이 아인슈타인은 ‘나는 신의 마음을 알고 싶다’고 말하였다. 적어도 아인슈타인은 신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가 성경에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겼다는 증거는 없지만 적어도 교만한 자세를 취하지는 않았다. 다만 진리를 찾지 못한 그가 애처로울 뿐이다. 반면에 스티븐 호킹의 태도는 위의 두 과학자의 태도와 사뭇 다르다. 그는 그의 저서 『위대한 설계』에서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빅뱅과 M이론 그리고 다른 우주를 이야기하면서 우주는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지 그곳에 신이 끼어들만한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이 없어도 우주의 생성과 진행과 현재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된다는 말이다. 뉴턴의 태도와는 극과 극이다.
인류사에서 과학적 업적으로 칭송을 받는 이 세 명의 과학자들이 정말로 위대하기는 위대한 것인가! 정말로 이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을 만한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보자. 약 1,000년 전에 최고의 재능을 가진 화가가 있었다고 하자. 이 사람은 불후의 명작을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하자. 그리고 이 그림은 1,000년 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오늘날에 이 그림이 김철수라는 사람에게 발견되어졌다고 하자. ‘그동안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이 놀라운 그림을 철수가 발견한 것이다. 1,000년 동안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철수라는 인물이 이것을 발견했다. 아! 철수는 위대하다. 철수는 정말로 위대하다.’라고 말한다면 이치에 맞는 말인가? 우리는 사실을 사실로 볼 수 있어야 한다. 1,000년 동안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1,000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철수가 이것을 발견한 것에 포인트를 둘 일이 아니다. 1,000년 전에 그림을 그린 그 화가에게 칭송이 돌아가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뉴턴이 뉴턴역학을 발견하기 전에 천체들은 이미 그렇게 운행되고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물질은 상대론적으로 행동을 하고 있었다. 호킹이 블랙홀에 대하여 알지도 못할 때 블랙홀은 자기 자신의 성질을 가지고 그곳에 있었다. 뉴턴법칙과 상대성이론과 블랙홀을 창조하신 이가 위대한가? 아니면 그것을 우연히 발견한 인간이 위대한가? 이들 과학자들이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면 착각 중의 착각이다. 왜 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고 오늘도 그것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 엉뚱한 인간을 찬양하는가! 결코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특히 스티븐 호킹은 확실한 근거도 없이 우주가 형성되는 데 있어서 신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을 깨닫거나 깨닫지 못하는 것은 과학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갖고 있거나 과학에 대하여 무지한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뉴턴은 만유인력과 뉴턴법칙 등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깨달았지만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긴 것이고, 스티븐 호킹의 경우에는 블랙홀에 대한 연구를 조금 수행하였다고 해서 기고만장(氣高萬丈)하게 세상의 모든 생성원리와 운행법칙을 모두 아는 듯이 행동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나 찬양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자만 오직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스티븐 호킹의 경우는 과학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이 그에게는 독(毒)이다. 열린 무덤과 같은 입으로 아무 말이나 하여도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추수할 때까지 오래 참으신다. 기다려라. 하나님의 무섭고 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과거에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을 무섭고 놀라운 물로 쓸어 버리셨다. 하나님의 백성 8명만 남기시고, 코로 숨 쉬는 모든 인간을 멸하셨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한없이 무섭고 엄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사는 역사 속에서 그 심판의 무서움을 보여주셨다. 그럼에도 간 크고 겁이 없는 자들 즉, 하나님으로부터 택함 받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1절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


밤하늘에 보이는 광대한 우주는 지구를 위하여 존재한다. 그리고 지구는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명들을 위하여 있는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땅 위의 모든 사람은 바로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만물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존재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목적을 망각하는 순간, 그 인간의 존재 가치는 소멸되는 것이다. 내가 편리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구입하였는데 그 자동차가 오히려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면 그 자동차는 없는 것보다 못하다. 사람이 자동차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차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그 존재 가치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요 없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쓸어버리시는 것이다. 현대인에 앞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한 번 심판하신 적이 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6장 5~7절)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 인간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쾌락과 자신의 정욕을 따라 죄를 지은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노아시대의 인간들을 심판하신 이유이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중에서는 ‘신도 인간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섬기지 않는다고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리실 정도로 잔인하신 분이신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질문을 한다면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이고 피조물의 가치는 하나님께서 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때만이 약간의 의미라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로마서 9장 18~21절)

하나님만 참 존재자이시며 그 나머지 모든 피조물은 반드시 하나님을 힘입어 피동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온 세상에서 하나님만 의로우신 분이시며 나머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의롭다고 할 때만 의로운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본래 죄인들이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믿는 그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것이다. 노아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방주에 올라탄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이다. 참 존재와 의로움과 영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의(義)는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인간은 값없이 그 영광에 참여되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자신의 모습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고 죄악이 가득할 만큼 타락하였으니 하나님께서 노여워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들을 심판하셨는데 이로써 인간 세상의 한 단원이 막을 내린 것이다. 바로 노아시대의 심판이다. 이 심판은 그 당시의 인류 전체에게 미쳤으며 노아식구 8명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었다. 이 심판으로 인하여 땅도 하늘도 짐승도 다 함께 고통을 겪었다. 하나님의 심판의 준엄함을 보여준 사건이다. 지구 전체를 물로 쓸어버리셨으며 지구의 가장 높은 곳까지 모두 물에 잠겼다. 어떤 이들은 노아시대의 홍수가 부분적 홍수였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터무니없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천하의 모든 산이 잠겼고 가장 높은 산보다도 15규빗(약 7m) 더 높이 잠겼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인정하는 자라면 지구 전체가 물에 잠겼음을 믿어야 할 것이다.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창세기 7장 17~20절)
글쓴이 프로필
글쓴이 : 곽경도 박사 ((재)성경신학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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