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교회동역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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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5-13 09:25  기사 출력하기 글쓴이에게 메일보내기
 

고신대학교 기독교선교교육연구소·IMC,‘선교적 교회를 위한 미래 교육 세미나’ 개최


‘교회 무장에 의한 성취(에베소서-데살로니가후서)’ 주제로 지교회 실무 장로 권사가 발표자로 나서
장안중앙교회 교회 안내서를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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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기독교선교교육연구소(소장 배아론교수)와 부울경 지역교회 목회자 중심의 단체인 선교적교회연구소(IMC)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IMC 세미나가 ‘선교적 교회를 위한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2일간 고신대학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 교회가 직면할 도전과 기회를 모색하고, 선교적 관점에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했다.
특히 2022년 10월 24일 고신대 기독교선교교육연구소와 IMC가 MOU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공동 세미나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배아론 교수(고신대 신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세 번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고 했다. △변무영 목사(거창창남교회)의 ‘부교역자 사역 개론’ △문지환 목사(제8영도교회)가 ‘성경적 가정 건설을 위한 개론’ △정찬도 목사(주나움교회)가 ‘하나님 나라 복음 개론’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쳐 미래 교회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해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모았다고 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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