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16-06-01 21:35
“세월이 빠르다”는 말이 있다. 이 말 속에는 과거를 회고하는 감정이 들어 있다. 대개 사람에게 속는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은 정확하
[박근호 목사] 16-05-18 20:58
이 세 단위의 수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교기독인도 비교적 잘 알려진 것이다. 그것은 아마 미래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두 달 전에 알파고가 세계적인 이목
[박근호 목사] 16-03-30 20:54
이세돌과 격돌을 벌인 ‘알파고(AlphaGo)'는 컴퓨터이며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다. 이 인공지능(AI)이라는 말의 탄생은 1956년 미국의 한 대학에서 ‘
[박근호 목사] 16-02-21 20:24
두 뇌(腦)는 좌뇌와 우뇌다. 뇌(brain)의 근원은 성경이다. 직접 언급된 곳은 다니엘서다. 근본적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뇌와 관계되어 있다. 지혜와 마음과 말
[박근호 목사] 16-01-10 20:31
“YS의 화해-통합 정신 개신교도 꼭 배워야죠”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하관예배를 집례한 고명진 목사와 문답형식으로 나눈 글이다(2015년 12월 14일 동아일보 A25면). 이
[박근호 목사] 15-11-16 21:39
목차는 보통 책의 앞에 있다. 이렇게 앞에 자리 잡는 이유는 어떤 내용 전체를 간략히 소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실 목차는 책뿐만 아니라 생활의 전 영역에서 매우 중
[박근호 목사] 15-10-08 20:51
“너 자신을 알라”고 한 말이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남아 오는 것은 아마도 그 말의 뜻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一
15-09-14 21:11
외식(外飾)이란? 국어사전에서 ‘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냄’, ‘바깥쪽을 장식함’으로 정의하며, ‘겉치레’와 같은 말로 사용하고 있다. 타락한 인간의 본능은 인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