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2-12-20 20:58
필자는 중학생 시절에 제7일 안식교(안식일예수재림교) 회당 앞에 살았었다. 그때에 토요일 집회에도 종종 참석하곤 하였다. 세월이 40년 이상이 지나서, 요즈음도 주변에
[박근호 목사] 22-11-30 20:42
1930년 우루과이에서 월드컵은 시작되었다. 2022년 11월에 역대로 가장 작은 나라인 카타르에서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카타르는 경기도보다 조금 더 넓은 국가로서, 이 월
[박근호 목사] 22-11-09 20:13
시간 앞에서의 인간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날아가 버린다. 이것은 생로병사와 같은 논리와 잘 부합된다. 인간의 본질이나 뿌리가 영혼에 있음을 그 누구도 쉽게 부정
[박근호 목사] 22-10-17 22:11
세계적인 코로나로 사람들은 장기간 해외로 출입할 수 없었다. 심지어 자신의 지역이 봉쇄되어 주거지역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소위 역마살(驛馬煞)이 끼인
[박근호 목사] 22-09-26 20:37
사람은 인문(人文)이다. 인(人)이나 문(文)은 모두 사람 모습이다. 바로 직립(直立)의 모양이다. 글도 그 사람의 모습이며 표현이다. 문화(文化)도 사람이며 삶이다. 2022
[박근호 목사] 22-08-31 20:45
얼굴은 무지개와도 관계가 깊다. 그 이유 중에 중요한 것이 7이다. 2021년 7월에 서울의 상공에 무지개가 나타났다. 필자는 7월 15일과 19일 두 차례 직접 보았다. 무지개
[박근호 목사] 22-08-10 19:55
생명력(vital power)은 삶의 근원이다. 2022년도의 존재도 생명력에 기초하고 있다. 2022년도도 생명력을 힘입어 벌써 하반기에 뛰어들었다. 이 시대는 밀레니엄을 경험한
[박근호 목사] 22-07-13 19:32
21세기의 정체성으로 공간의 활용과 일정한 시간과 인간의 교류를 제시하였다. 하루하루를 지나서 2022년도에 이르렀다. 이 사실을 두고 숫자적인 측면에 관심을 가져보았
[박근호 목사] 22-06-20 22:06
인간문화는 표면적으로 짐승문화와 다를 바 없다. 문화를 인간들에게만 한정시키지 않았을 때, 큰 설득력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2022년 6월이 지나가면서(pass), 대한
[박근호 목사] 22-05-30 21:10
G2(Group of 2)는 미국과 중국이다.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신흥강국으로 부상한 중국과 초강대국인 미국이 세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2022년 5월에 초강대국의
[박근호 목사] 22-05-09 21:28
21세기에서 아주 중요한 진실은 밀레니엄(millennium)이다. 2022년은 벌써 밀레니엄을 지나 22년째 달리고 있다. 21세기에 처해 있는 세계는 이런 엄중한 시간을 맞이하여
[박근호 목사] 22-04-18 19:26
통신수단의 급속한 발달로 말미암아 가짜뉴스나 근거 없는 소식들이 많이 나돌게 되었다. 지난 대선운동 기간에 비방이나 신빙성이 빈약한 홍보들이 난무하였다. 또 6.1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