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2-05-09 21:28
21세기에서 아주 중요한 진실은 밀레니엄(millennium)이다. 2022년은 벌써 밀레니엄을 지나 22년째 달리고 있다. 21세기에 처해 있는 세계는 이런 엄중한 시간을 맞이하여
[박근호 목사] 22-04-18 19:26
통신수단의 급속한 발달로 말미암아 가짜뉴스나 근거 없는 소식들이 많이 나돌게 되었다. 지난 대선운동 기간에 비방이나 신빙성이 빈약한 홍보들이 난무하였다. 또 6.1지
[박근호 목사] 22-03-30 10:19
2022년에도 지구촌의 곳곳에서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세계인들은 우크라이나의 참상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기도 하다. 전쟁을 바라
[박근호 목사] 22-03-08 09:31
위는, 지난 글 <앓고 있는 한국교회>에 대하여, 하나의 대안이다. 한국교회가 앓고 있는 중병(重病)은, 십일조(十一條)와 새벽회(早期會)와 그리고 착각병(錯覺病)
[박근호 목사] 22-02-15 10:28
2022년은 출발하여 벌써 2월을 통과하고 있다. 전 세계는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가장 크게 앓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irony)하다. 한국교회
[박근호 목사] 22-01-12 10:35
2022년으로 진행되어도 세계 곳곳은 긴장으로 지속되고 있다. 긴장감은 인간관계와 매우 밀접하다. 인간의 관계는 문화이며 또 사회생활이다. 국제적인 관계는 과거로부터
[박근호 목사] 21-12-22 09:38
살고자 개인이나 세계는 오늘도 몸부림을 치고 있다. 세계적인 코로나시기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이 연말까지 곳곳에서 경계와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월유수(歲月
[박근호 목사] 21-11-29 20:20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는 꽤 오래된 속담이다. 그 의미는 “백성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다(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ice of God)”와 동일하다. 앞은 동
[박근호 목사] 21-11-09 19:46
21세기를 정보사회라고도 한다. 그것은 많은 정보가 빠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 또 삶의 전 영역에 깊이 관계되기 때문이다. 정보 자체가 과거에 비해서
[박근호 목사] 21-10-20 10:37
구습(舊習)은 예부터 내려오는 낡은 습관이다. 악습은 나쁜 습관이다. 구습은 시간에 강조점이 있고, 악습은 인간에게 지목된다. 2000여 년 동안에 손꼽을 만한 구습이나
[박근호 목사] 21-09-29 13:25
2021년 9월 추석 연휴는 막 지나갔다. 가을로 접어든 9월에, 아프가니스탄 사태 등을 비롯하여 국제 정세의 격동적인 변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은 여
[박근호 목사] 21-09-01 23:19
21세기에 카톡문화는 이미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것은 거리나 공간 등을 잘 연결하고 이어주기 때문이다. 이 카톡문화는 이미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다. 우리나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