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4-01-16 17:41
2023년의 전쟁은 2024년에 들어와서도 지속되고 있다. 인간세계는 경쟁상대를 없애야 살아남기 때문이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영적 세계에 대하여 어둡기 때문일 것이다.
[박근호 목사] 23-12-12 21:38
어떤 소속사(所屬社)의 역량은 때로는 매우 크게 반영되기도 한다. 소속되어 있는 사원이 큰 곤궁에 처했을 때, 그 소속사가 곤궁한 처지를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소속감
[박근호 목사] 23-11-21 21:35
온전하고 흠이 없는 인간은 있을 수 없다. 생각들이 지나치게 치우쳐 극우(極右)나 극좌(極左) 등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시간은 어김없이 2023년 연말에 다가왔다. 이 시간
[박근호 목사] 23-10-30 21:55
팔레스타인(블레셋) 지역에서 2023년 10월에 큰 전쟁이 시작되었다. 바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을 제치고, 세계의
[박근호 목사] 23-10-11 09:12
100세 시대에 접어들어 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몸에 대한 지나친 몰두로 병을 불러오는 경우도 있다. 몸은 하나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지대하다. 대부
[박근호 목사] 23-09-13 14:11
알파고(AlphaGo)는 2016년에 이세돌과 대국을 벌인 인공지능이다. 2016년 3월에 대한민국에서 펼쳐진 다섯 차례의 대국(對局)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인간과 기계의 대국
[박근호 목사] 23-08-22 10:09
2023년도에도 세계는 선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세계의 최대강대국인 미국도 다가오는 대선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 선거와 결코 무관하지 않
[박근호 목사] 23-07-25 13:14
2023년 7월에 폭우는 쏟아졌다. 큰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코로나가 수그러진 다음에, 자연재해는 대한민국에 밀어닥쳤다. 코로나는 감기와 밀접하여 다 체온과 깊이 관계
[박근호 목사] 23-07-05 09:24
세계(世界)는 매우 광활하고 방대하다. 누구나 세계의 앞날 곧 진로(進路)에 큰 관심을 지닐 수밖에 없다. 그것은 모두 생존 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한 전쟁
[박근호 목사] 23-06-13 13:09
상처(傷處)는 누구에게나 있다. 인간 모두는 불안전하기 때문이다. 상처가 아물기 전에 또 거기에 상처를 받으면 더욱 심각하게 된다. 상처가 심해지면 악취까지 나게 된다
[박근호 목사] 23-05-24 09:12
아전인수(我田引水)는 자기 밭에 물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해석이다. 아전인수적인 생각은 인간들의 기본적인 사상이다. 이 자체는 비판될 수 없
[박근호 목사] 23-05-03 16:05
잠(sleep)은 생사의 갈림길이다. 동시에 잠은 죽는 것이면서도, 죽은 것은 아니다. “sleep”은 스르르 잠드는 것을 연상케 한다. 2023년 4월 말까지 잠들지 못하여 불면증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