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 목사] 22-05-09 21:46
칼빈은 강해설교의 왕이다. 칼빈은 어거스틴과 크리소스톰 이후 천년만에 나타난 가장 유능하고, 가장 건전하고, 가장 분명한 강해설교자였다. 그 당시는 다른 종교 개혁자
[정성구 목사] 22-04-18 19:44
종교 개혁자 칼빈은 설교자이다. 교회사에 가장 걸출한 강해 설교자는 요한 칼빈이었다. 칼빈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깨달았을 뿐 아니라,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
[여인갑 장로] 22-03-30 10:55
백지 위에 십자가상의 예수님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면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 첫째 그룹은 십자가를 먼저 그리고 그 위에 예수님을 그린다. 이 경우 십자가 그림과 예수님
[정성구 목사] 22-03-30 10:46
칼빈은 목사였다. 그리고 그는 성경 주석가요, 탁월한 조직신학자였다. 하지만 칼빈이 일생동안 가장 힘써 일한 것 중의 하나는 목회였다. 그는 평생 목회자로 살았기에 그
[정성구 목사] 22-03-08 10:11
칼빈은 참 목사상을 세웠다. 그것은 이론적이면서도 또 실제로 그렇게 했다. 칼빈이 참 목자상을 세우려고 평생 노력한 것은 당시 로마 가톨릭 조직이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정성구 목사] 22-02-15 11:15
칼빈은 비평가들의 일방적인 생각과는 달리 사랑과 화해의 목회자였다. 사람을 평가할 때는 바른 자료를 가지고 정직히 평가해야지 외모를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칼빈
[정성구 목사] 22-01-12 10:51
칼빈 목사는 사랑과 화해의 목회자이다. 칼빈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역사적 문헌으로서 전혀 가치가 없는 배신자 볼쉐 신부의 악의에 찬 비방을 근거로 칼빈에게 비뚤어진
[여인갑 장로] 21-12-22 10:31
사막 교부들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철저한 고독의 삶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고독을 추구했지만 동시에 그들은 “함께 하는 삶을 도외시한 영적인 삶은 위험
[정성구 목사] 21-12-22 10:18
요한 칼빈은 목사이다. 그는 전형적인 목사이다. 그런데 칼빈은 신학자 특히 조직신학자로서 너무나 강조된 나머지 그가 진실한 목회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정성구 목사] 21-11-29 20:37
아마도 독자들은 이런 제목에 놀랐을 것이 다. 성경 번역이라면 마틴 루터이지 어떻게 칼빈인가 할지 모르겠다. 하기는 칼빈이 성경 번역가라고 연구된 바도 별로 없거니와
[정성구 목사] 21-11-09 20:02
칼빈은 위대한 주석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깨닫지 못하고 의식과 형식 그리고 전통의 그늘에 사로잡혀 있던 어둡던 시대에 칼빈은 성경의 진리를 깨우치는 데 사활
[정성구 목사] 21-10-20 11:07
루터가 성경 번역의 왕이라면 칼빈은 성경 주석의 왕이란 말이 있다. 개혁자 칼빈은 참으로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실은 그의 명저 「기독교강요」는 모두가 성경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