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17-12-20 22:12
子張問 十世可知也 자장문 십세가지야 子曰 殷因於夏禮 所損益 可知也 周因於殷禮 所損益 可知也 其或繼周者 雖百世 可知也 자왈 은인어하례 소손익 가지야 주인어은
[박홍기 박사] 17-12-20 21:58
“실존 그 자체가 아무런 가치도 없기 때문에 노동은 하나의 치욕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전집 KGW III 2, 유고 1870년~1873년, 『씌어지지 않은 다섯 권의 책에 대
[문태순] 17-11-07 22:15
논어 2장 「위정」의 계속이다. 계강자가 물었다. “백성에게 공경과 충성하도록 권면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백성을) 대하기를 장엄
[박홍기 박사] 17-11-07 21:59
“강력한 사회, 정부, 종교, 여론이 있는 곳에서, 즉 전제 정치가 지배하는 곳에서, 고독한 철학자는 증오의 대상이었다. 왜냐하면 철학은 인간에게 어떤 전제 정치가 침입
[문태순] 17-10-17 19:52
哀公問曰 何爲則民服 애공문화 하위즉민복 孔子對曰 擧直錯諸枉則民服 擧枉錯諸直則民不服. 공자대왈 거직조저앙즉민복 거왕조저직즉민불복. 논어 위정의 계속이다
[문태순] 17-09-28 19:52
子張 學干祿 子曰 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則寡悔 자장 학간론 자와 다문권의 신언기여 즉과우 다견궐태 신행기여즉과회,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
[박홍기 박사] 17-09-28 19:29
“우리는 처음부터 비논리적인, 공정하지 않은 존재이며, 우리가 이렇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이것이 인간 삶의 가장 크고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부조화 중의 하나다.”
[문태순] 17-09-08 19:37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자왈 유 회여지지호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논어 위정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유(자로)야 너에
[문태순] 17-08-15 18:36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자왈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子曰 攻乎異端 斯害也已. 자왈 공호이단 사해야이. 『논어』, 「위정」의 계속이다. “공
[박홍기 박사] 17-08-15 18:22
“나 자신의 때가 아직은 오지 않았다. 몇몇 사람은 사후에야 태어나는 법이다.”(프리드리히 니체, 『이 사람을 보라』,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들을 쓰는지」, KGW 6,
[문태순] 17-07-30 20:27
子貢問君子, 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 자공문군자, 자왈 선행기언 이후종지. 子曰 君子周而不比 小人比而不周 자왈군자주이불비 소인비이불주 논어 2장 위정의
[문태순] 17-07-04 20:47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子曰 君子不器. 자왈 군자불기. 논어 제2장 위정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하기를 옛것을 찾아 익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