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8-25 21:17
子曰 道千乘之國 敬事而信 節用而愛人 使民以時 자왈 도천승지국 경사이신 절용이애인 사민이시 子曰 弟子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 而親人 行有餘力 則以學文 자
[박홍기 박사] 16-08-25 21:08
“너희들은 너희들 자신에게서 도피하여 이웃에게 달아난다. 그러고는 그런 행동을 하나의 덕으로 삼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의 그 같은 ‘타인 지향적 헌신’의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8-01 21:34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자왈 교언영색 선의인。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소 여붕우교이
[박홍기 박사] 16-08-01 21:25
니체는 『도덕의 계보』에서 성직자의 본능에 자리 잡고 있는 적개심과 복수심을 고발한다. 니체가 볼 때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포장하려는 성직자 본능에는 삶의 견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7-17 16:35
사람됨의 기준 有子曰: 其爲人也 孝弟而好犯上者鮮矣. 유자왈 기위인야효제, 이호범상자선의. 不好犯上而好作亂者 未之有也. 불호범상이호작난자 미지유야
[박홍기 박사] 16-07-17 16:26
“남자들이야말로 여자들을 타락시킨다. 여자의 모든 결함을 개선하고 그 죗값을 치러야 하는 것은 남자들이다.”(니체, 『즐거운 학문』, 안성찬 외 역, 서울: 책세상, 20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6-26 14:15
논어의 첫 장인 학이(學而)의 첫 단락의 구절들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말하였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서 먼 곳으로부터 찾
[박홍기 박사] 16-06-26 13:55
니체의 미래 여성관(2) : 남성의 행태를 모방하지 말라! “유럽의 서너 문명국에서는 몇백 년 동안 교육에 의해 여성들에게서 원하는 모든 것을, 즉 원하기만 한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6-03 21:40
是故君子有大道 必忠信以得之 驕泰以失之 시고군자유대도 필충신이득지 교태이실지 生財有大道 生之者衆 食之者寡 爲之者疾 用之者舒 則財恒足矣 생재유대도 생지자중
[박홍기 박사] 16-06-03 21:26
“완전한 여성은 완전한 남성보다 더 높은 인간 유형이다: 또한 훨씬 더 드문 그 무엇이다.”(니체, 프리드리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I』, 김미기 옮김, 책세상,
[문태순 교육학 박사 백석대 전임교수] 16-05-18 21:17
대학 전문 10장의 일부이다. “진의 목공이 맹세하며 말했다. ‘만약에 (나에게) 어떤 신하가 있다고 하자. (그가) 진실하고 한마음을 지녔는데 다른 재능은 없고 그의
[박홍기 박사] 16-05-18 21:09
“만약 내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말하자면 미래를 예언하는 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오늘을 살아야 할지 그 방도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앞을 내다보는 자,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