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4-04-06 16:07
사이보그(cyborg)란 말은 인공두뇌(cybernetic)와 생물체(organism)의 합성어다. 뇌 이외의 모든 부분을 기계의 부품을 바꾸듯이 모든 신체를 개조한 인간을 가리키는 말이
[박홍기 박사] 14-03-16 20:27
언어란 생각이나 감정 따위를 표현하거나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음성이나 문자 수단을 말한다. 정보를 전달하는 자와 받는 자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수단으로서 언어라고
[박홍기 박사] 14-02-23 21:15
니체 이후의 유럽 지성은 언어에 대한 규정을 다시 검토한다. 니체가 말한 ‘신의 죽음’은 절대적이며 불변의 진리란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박홍기 박사] 14-01-08 20:22
근대 유럽을 이성의 부활이라는 사건으로 규정할 때 떠오르는 것은 ‘르네상스(Renaissance)’라는 역사적 시점이다. 이성을 정치적 그리고 종교적으로 규제했던 암흑의 시
[박홍기 박사] 13-12-23 21:28
인간의 주체성을 말할 때 우리는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를 기억한다. 왜냐하면 이 게르만 철학자는 인간이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조건
[박홍기 박사] 13-12-03 20:39
근대란 주체의 탄생 시대라고 한다. 생각의 원천과 기준이 바로 인간 자신이라는 말이다. 인간이 스스로 한다고 여기는 생각 즉 반성적 능력이 모든 지식과 진리의 척도가
[박홍기 박사] 13-11-10 19:23
“본서는 미디어와 미디어로부터 파생된 갈등과 미디어들이 유발한 더 큰 갈등의 이해를 추구함으로써 인간 자율성의 고양을 통해 이러한 갈등을 축소시킬 것을 약속한다.
[박홍기 박사] 13-10-19 15:03
“나는 나의 상(像)이 언제나 (심층의) ‘나’와 일치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프랑크 하르트만, 『미디어철학』, 이상엽 외, 서울
[박홍기 박사] 13-09-30 20:29
“인간은 이른바 의족신(義足神)이 되었다. 인간이 자신의 모든 보조기관을 만들어 낸다면 이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그 보조기관들은 인간에게 더 많은 것을 창
[박홍기 박사] 13-09-14 14:34
현대를 ‘정보’ 혹은 ‘네트워크’ 사회라고 한다. 정보사회는 산업사회와 대비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으며,네트워크 사회에는 매스미디어 사회를 대응시킬 수 있다.
[박홍기 박사] 13-07-28 19:10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사상을 일컬어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라고 한다. 시대로 보면 근대 이후를 말하고, 사상으로 보면 근대사상을 넘어선다는 뜻이다
[박홍기 박사] 13-07-07 16:14
레비나스는 유례없는 비극의 시대를 통감하면서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가능성을 탐구한 철학자이다. 그에게 인간이란 영혼불멸의 성질이 깃들어있는 존재가 아니다. 자신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