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5일 (금) 

> 특별기획 > 특별기고 전체 40건
고난을 통해서 전사가 된 칼빈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9-02 20:36
사실 칼빈은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서 공부는 많이 했지만, 사실 그는 걸어 다니는 병원이라고 할 만큼 환자였다. 병원도 약도 제대로 없던 시절에 위장병, 기관지천식, 신경통, 두통 등등 온갖 합병증에 시달리던 사람이었다. 생애 후반에는 하루에 한 끼의 식사도 겨우 할 정도의 병약한 사람이었고 침상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본 칼빈의 삶_05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8-18 10:22
필자는 일생 동안 아침저녁으로 암송하는 성경 구절이 하나있다. 그것은 예레미야 10장 23절의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라는 말씀이 다. 예레미야는 인생의 걸음절이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하…
칼빈과 그 시대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7-23 19:57
금년의 세계 화두는 하나같이 “위기는 곧 기회이다”라는 말이다. 아마도 이 말은 16세기의 종교개혁운동을 다시 생각나게 한다. 16세기는 위기의 시대였고 급격한 변화의 시대였고 또한 어두움의 시대였다. 그러나 밤이 깊을수록 별빛은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것처럼, 교회의 영적 어두움은 새로운 시대를 맞기 위한 예고편과 같았…
칼빈에게 영향을 끼친 스승들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6-30 20:11
사람은 모두 그 시대의 아들이며, 그가 살아온 주변 환경이나 스승들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게 되어 있다. 칼빈은 말하자면 잘 준비된 그릇이었다. 즉 칼빈은 철저히 준비된 고전어 학자였다. 그가 배웠던 히브리어, 헬라어는 그냥 배운 정도가 아니고 아예 당대의 석학아래에서 그 교수의 댁에 머물면서 배웠고 모국어인 불어보다 …
칼빈이 활동한 16세기의 분위기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6-30 19:20
칼빈이 활동한 16세기의 분위기 시대가 영웅을 낳을 수도 있고 영웅이 시대를 만들어 갈 수도 있다. 칼빈의 경우는 이를 모두 아우르는 인물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칼빈에게는 영웅적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더욱 세속적인 야심을 가진 자도 아니었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잘 준비된 한 사람 칼빈을 그의 영광과 교회…
칼빈의 생애와 사상  [정성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 전 총신대학교 총장)] 20-06-30 19:18
오늘과 같은 경제 위기에다 교회의 위기까지 맞고 있는 이때에, 종교 개혁자 요한 칼빈의 사상과 삶을 다시 살펴보는 것은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있다. 종교 개혁의 사상 가운데 핵심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운동이다. 르네상스 운동은 헬라 로마의 고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종교 개혁은 바로 성경으로 되돌아가는 운동이었다…
문화의 성경적 이해  [김완재 전도사] 16-01-29 20:52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열어 보여주셔야만 피조인 인생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할 뿐이지 인간에게 정성이나 행위적 요구를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인간의 공덕과 의지적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 역시, 전혀 인간의…
정보기술에서 탄생된 미디어 아트  [김완재 전도사] 16-01-11 21:19
우리는 서양미술의 역사끝자락까지 살펴오면서 현시대의 미술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 시대의 대표적인 미술을 미디어 아트라고 부른다. 미디어 아트는 사진, 영화 등의 신기술들을 활용하는 예술을 가리키며 매체예술로 번역된다. 1960년대 새로운 매체기술 TV의 등장과 현재 위성방송, 인터넷, 웹사이트,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면서 …
비물질화 경향으로 흐른 개념미술 비디오 아트  [김완재 전도사] 15-12-13 19:10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은 모든 장르의 벽을 허물고 어떤 미술가에게는 물질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다. 그리고 비물질화 경향의 개념미술을 탄생시켰다. 현대미술이 극단적인 추상화의 형태를 취하면서, 그 공허함을 극복하고자 물질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려던 화가들은 관념으로 존재하는 물질을 작품으로 창작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포스트모더니즘 미술  [김완재 전도사] 15-11-16 22:38
20세기 현대는 변화무쌍의 시기이다. 과거 수천 년의 변화를 넘어 급변하는 시대이며 종교, 사상과 정치, 사회의 변화는 문화와 가치관의 변화로 인간의 삶 전 영역에 걸쳐 변화와 변화의 바람이 불어왔다. 20세기 현대 사회 변화의 바람은 화해와 소통을 저변에 깔고 있는 다원주의 사회의 염원이 담겨있다. 수많은 계층의 다양한 사…
다원주의시대 대중문화미술  [김완재 전도사] 15-10-28 23:12
20세기 현대사회는 미국과 소련이 이념적 대립에서 벗어나 평화공존을 제안하면서 국제사회는 새로운 구도로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였다. 또한 아시아, 아프리카 신생 독립국들이 국제연합에 참가하고 새롭게 제 3세력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되면서 다원주의적 세계구성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20세기 현대사회의 또 다른 특징은 …
기하학적 추상을 관념적 추상으로 절대주의  [김완재 전도사] 15-10-11 08:11
추상주의는 이성적인 기하학적 경향과 감성적 표현주의적 경향으로 몬드리안의 차가운 추상과 칸딘스키의 뜨거운 추상을 하나로 묶어 추상주의임을 전술한 바 있다. 그 중 차가운 이성적 추상은 순수하고 극단적인 표현방법을 추구하면서 절대주의를 탄생시켰다. 절대주의는 철저하게 생략되고, 지극히 단순화시켜 일체의 감정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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