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8-12-04 19:47
강하고 억제하기 어려우며 철저하게 비열한 본능 몇 개가 밖으로 나오려 한다 : 오로지 구실만이 필요한데, 특히 이 거친 동물들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거창한 말을 꾸
[문태순] 18-12-04 19:45
子謂韶盡美矣 又盡善也 謂武盡美矣 未盡善也 자위소진미의 우진선야 위무진미의 미진선야 논어 3장 「팔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소악(韶樂, 순임
[문태순] 18-11-14 21:16
儀封人請見 曰君子之至於斯也 吾未嘗不得見也. 의봉인청현 왈군자지어사야 오미상부득견야. 從者見之 出 曰二三者 何患於喪乎 天下之無道也 久矣 天將以夫子爲木鐸.
[박홍기 박사] 18-11-14 20:21
38: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문태순] 18-10-23 19:52
子語魯太師樂 曰樂其可知也 始作翕如也 從之純如也 曒如也 繹如也 以成. 자어노태사악 왈악기가지야 시작흡여야 종지순여야 교여야 역여야 이성. 『논어』 팔일장
[박홍기 박사] 18-10-23 19:32
그리스도교란 사물에 대해 잘 종합된 전체적 견해이다. 그리스도교로부터 그리스도교적 신에 대한 믿음을 떼어내면, 그리스도교적 가치평가들의 체계 전체가 붕괴된다 : 확
[문태순] 18-10-07 22:11
子曰 管仲之器 小哉. 자왈 관중지기 소재. 或曰 管仲儉乎? 曰管氏有三歸 官事不攝 焉得儉, 혹왈 관중검호 왈관씨유삼귀 관사불섭 언득검 然則管仲知禮乎 曰邦君
[박홍기 박사] 18-10-07 21:56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
[문태순] 18-09-05 20:21
哀公問社於宰我 宰我對曰 夏后氏以松 殷人以柏 周人以栗, 曰使民戰栗. 애공문사어재아 재아대왈 하후씨이송 은인이백 주인이율 왈사민전률. 子聞之 曰 成事不說 遂
[박홍기 박사] 18-09-05 20:06
“원시적인 종족 집단 내부에서 (……) 현재의 세대는 앞선 세대, 특히 종족의 기초를 세운 최초의 세대에게 어떤 법률적인 의무를 지고 있음을 언제나 인정한다. (……)
[문태순] 18-08-15 19:19
子曰 關雎 樂而不淫 哀而不傷 자왈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 『논어』 「팔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말했다. “시경의 관저편(『詩經』 <關雎篇
[박홍기 박사] 18-08-15 18:57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