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순] 18-08-15 19:19
子曰 關雎 樂而不淫 哀而不傷 자왈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 『논어』 「팔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말했다. “시경의 관저편(『詩經』 <關雎篇
[박홍기 박사] 18-08-15 18:57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
[문태순] 18-07-25 21:00
子曰 事君盡禮 人以爲諂也 자왈 사군진례 인이위첨야. 定公問 君使臣 臣事君 如之何 정공문 군사신 신사군 여지하 孔子對曰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공자대왈 군사신이
[박홍기 박사] 18-07-25 20:46
“신을 매장하는 자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신의 시체가 부패하는 냄새가 나지 않는가? 신들도 부패한다! 신은 죽었다! 신은 죽어버렸다! 우리가 신을 죽인
[문태순] 18-07-03 21:44
子貢欲去告朔之餼羊 자공욕거곡삭지희양. 子曰 賜也 爾愛其羊 我愛其禮 자왈 사양 이애기양 아애기례. 논어 팔일장의 계속이다. “자공은 곡삭의 희생 제물(양
[박홍기 박사] 18-07-03 21:31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18:2)
[문태순] 18-06-12 21:41
논어 「팔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태묘에 입궐하고는 매사에 물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누가 추(땅) 사람의 자식(공자)가 예
[박홍기 박사] 18-06-12 21:21
“오직 새로운 목적과 새로운 방법이 있을 뿐, 공통의 형식은 존재하지 않고 오해와 경멸이 서로 결합해 있으며, 몰락과 부패, 최고의 욕망이 소름 끼치게 얽혀 있고, 선과
[문태순] 18-05-23 19:57
子曰 周監於二代 郁郁乎文哉 吾從周 자왈 주감어이대 욱욱호문재, 오종주. “공자가 말했다. 주나라는 하나라와 은나라를 거울로 삼았는데 그 문명이 우뚝하게 번영하
[박홍기 박사] 18-05-23 19:46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창 10:2) 1. 중세 야벳 문화의 마지막 후예 : 모스크바와 동방 정교회 앞의 성경 구
[문태순] 18-05-02 20:17
祭如在 祭神如神在 子曰 吾不與祭 如不祭 제여재 제신여신재 자왈 오불여제 여불제 王孫賈問曰 與其媚於奧 寧媚於竈 何謂也 왕손가문왈 여기미어오 영미어조 하
[박홍기 박사] 18-05-02 20:05
“가장 작은 행복에서도, 또 가장 큰 행복에서도 행복을 행복으로 만드는 것은 언제나 하나다. 잊을 수 있다는 것, 또는 학문적으로 표현한다면, 자신이 지속되는 동안 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