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8일 (수) 

> 오피니언 > 칼럼 전체 71건
진정한 경계 대상인 귀신  [박근호 목사] 20-03-18 19:11
코로나19로 지금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다. 경계심과 긴장감이 오대양육대주(五大洋六大洲)에 꽉 찼다. 이 일이 귀신과 무관할까? 이러한 질문을 먼저 던져 놓고, 다양한 시각을 열어두고 싶다. 사람을 경계하게 되어 만나는 일도 전화도 모두 줄어들게 되었다. 사람과 사람을 격리시키며 입국을 금지하기도 한다. 참으로 비참하며 안…
천국 가는 직분  [박근호 목사] 20-03-01 08:27
세계는 점점 하나로 연결되어 가고 있다.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폐렴이 세계 곳곳의 생활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사람들뿐만 아니라 공간과 시간도 더 가깝고 빠르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지만, 천국만은 멀고도 멀게 느껴진다. 이렇게 된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보이…
십사만 사천  [박근호 목사] 20-02-07 19:12
2020년 연초부터 세계는 중국 우한의 폐렴으로 긴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세계화의 가속화를 더욱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세계화의 가속화는 아마 필연적인 미래상일 수 있다. 인간의 미래를 가장 분명히 제시해 주는 것은 성경이다. 그것은 인간의 근원이나 결과를 총체적으로 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
시간 앞에 연약한 인간  [박근호 목사] 20-01-09 19:14
2020년 1월 1일도 인간에게 여지없이 다가왔다. 인간의 연약함은 특히 시간 앞에서 잘 드러난다. 우리나라의 인구도 더 늘어나지 않는다. 인간의 수명은 과거에 비해 많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사망자의 수가 출생자의 수를 앞지르게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밝혀 주는 것도 시간 앞에서 인간의 연약함이다. 인간들은 …
강한 신뢰의 요소 탐색  [박근호 목사] 19-12-12 18:58
2019년도 벌써 12월을 대하고 있다. 2020년이 코앞에 닥쳐왔다. 이렇게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가고 있다. 무서울 정도의 시간 앞에 세상의 끝이 점점 가까이 오는 듯하다. 세상이 점점 악하고 험난해짐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 국가 간에도 신뢰보다는 불신(不信)이 더 강해져 간다. 국내적으로 정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음…
노벨상 수상자의 귀한 말  [박근호 목사] 19-11-19 19:27
2019년도 노벨 생리의학상의 수상자는 3명으로, 공동수상이다. 미국인이 두 명이고, 다른 한 명은 영국인이다. 미국인 중 윌리엄 케일린은 하버드 의대 교수이다. 그는 “(노벨상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자신의 연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비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인간에 붙은 공간과 시간  [박근호 목사] 19-10-29 19:22
2019년 오늘을 함께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모두 있다. 2019년도 벌써 가을에 접어들어 이 해도 지나갈 것이다. 2019년 1월에 수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했을 것이다. 이렇게 지내올 수밖에 없는 것은 아마도 어느 곳인가에 한정되고 그때의 시간들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숙명론…
분명한 승리! 어디에 있나?  [박근호 목사] 19-10-10 18:59
세상은 온갖 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과 아직 정전상태로 남아 있다. 국내는 정치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혼란스럽다. 정권이 교체되어도 그 정치적인 대치국면은 앞 시대와 연결되어 지속되고 있다. 근래는 법(法)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논쟁되고 있다. 이러한 국면을 비교적 긴 기간 동안 바라다보는 국민…
편파적인 비판의 특성  [박근호 목사] 19-09-18 19:44
2019년의 명절 전후에도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나라에 정의가 없다고 서로 간에 외치고 있다. 한 법무부 장관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비판의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이러한 일은 추석 명절과 연계되어 사람들의 관심만큼이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이면 관심사들을 끄집어낸다. 때로는 분위기를 위해…
위장의 지속은 길지 않다  [박근호 목사] 19-08-28 19:28
위장(僞裝)은 인간사에서 늘 있어 왔다. 상대를 하기 위한 위장 전술은 깊이 연구되기까지 한다. 지금 사방에서 위장적인 전략과 술책이 난무하고 있다. 국가 간에 위장만이 판을 친다면 결국 상대국 모두에게 큰 손실을 가져 올 것이다.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특히 자기 자신에게 그러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2019년 북한과 일…
유별한 자기 소개서  [박근호 목사] 19-08-06 19:24
많은 사람들은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었다고 말한다. 이런 말은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소개하는 자리에서 말할 때, 말하는 사람은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할 수 있다. 또 때로는 고생을 많이 하였음을 나타내려고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다. 그런 말을 듣는 사람들은 각자 이…
아주 극적인 정상회담  [박근호 목사] 19-07-11 18:58
2019년 6월 30일 세계 최강의 미국 대통령과 분단국가인 북한의 최고 지도자간의 정상회담이 있었다. 관련국으로서의 한국의 많은 평론가들은 그들의 만남을 두고 극적(劇的)이라고 평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극적이라고 하는 데 있어서의 중요한 이유는 과거와의 차별성 때문이다. 과거에 관례상으로는 국가 간의 정상회담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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