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1일 (수) 

> 오피니언 > 칼럼 전체 99건
민심이 왜 천심인가?  [박근호 목사] 21-11-29 20:20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는 꽤 오래된 속담이다. 그 의미는 “백성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다(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ice of God)”와 동일하다. 앞은 동양적으로 표현되었고, 뒤는 서양적으로 묘사되었다. 2022년에 대한민국에서 크게 두 차례 선거를 치르게 된다. 이러한 때에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정보 홍수시대의 빈곤  [박근호 목사] 21-11-09 19:46
21세기를 정보사회라고도 한다. 그것은 많은 정보가 빠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 또 삶의 전 영역에 깊이 관계되기 때문이다. 정보 자체가 과거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아졌다. 또 정보를 전달해주는 매체도 빨라졌고 다양해졌다. 이러한 현상은 국제화나 세계화를 가속화시켰다. 시간적으로는 기존의 정보가 있다. 거기…
구습에 젖은 악습  [박근호 목사] 21-10-20 10:37
구습(舊習)은 예부터 내려오는 낡은 습관이다. 악습은 나쁜 습관이다. 구습은 시간에 강조점이 있고, 악습은 인간에게 지목된다. 2000여 년 동안에 손꼽을 만한 구습이나 악습은 어떤 것일까? 이 질문을 먼저 던져 시간과 공간과 인간 등으로 그 문제를 연계시킨다. 구습이든 악습이든 모두 인간의 마음과 생각으로부터 나오고 비롯되…
코로나 시기의 카톡문화  [박근호 목사] 21-09-29 13:25
2021년 9월 추석 연휴는 막 지나갔다. 가을로 접어든 9월에, 아프가니스탄 사태 등을 비롯하여 국제 정세의 격동적인 변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은 여러 면에서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 이 추세는 화석연료시대에서 수소연료시대로의 전환을 맞이하여, 더욱 가속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국제적인 관계는 과거로부…
카톡문화학의 가능성  [박근호 목사] 21-09-01 23:19
21세기에 카톡문화는 이미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것은 거리나 공간 등을 잘 연결하고 이어주기 때문이다. 이 카톡문화는 이미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 하루 중에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서, 자주 보는 것이 무엇일까? 이것에서 소지한 휴대폰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생활의 실제에 깊이 들어와 …
자화자찬의 공식?  [박근호 목사] 21-08-09 20:49
자화자찬(自畵自讚; To blow one's own trumpet)은 자기 스스로를 자랑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자기소개나 자기 피아르(PR)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그 구별이나 구분의 중심은 사실성과 진정성 등에 있다. 흘러가는 시간 앞에 무기력한 인간임에도, 어리석게 자기 자랑을 늘어놓게 된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나 본심에 깊이 관계…
세상에 치중하는 세상  [박근호 목사] 21-07-21 20:43
세상은 광활하고 방만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은 여러모로 조여드는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사람을 바라보며 그 어느 집단과 손을 잡을까를 생각한다. 이것이 정치적인 소용돌이 속의 사람들이다. 이렇게 지내올 수밖에 없…
정직한 나무의 이미지  [박근호 목사] 21-07-01 21:28
21세기의 문화시대에 있어서 이미지는 참으로 중요하다. 어떤 면에서는 그 본인의 이미지가 그 사람의 역량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브랜드(brand) 시대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자기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보통 말조심해야 된다고 많은 교육을 한다. 일반적으로도 언어는 …
겉보다 속을 지켜야 산다  [박근호 목사] 21-06-07 19:43
겉과 속은 존재와 가치 등의 면에서 구분될 수 있다. 여기서의 겉과 속은 인간에게 한정한다. 겉사람과 속사람도 연상할 수 있다. 사람이나 인간은 모두 남녀를 포괄하고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겉과 속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있어서, 겉은 보이는 것이고 속은 보이지 않는다. 먼저 주의하여 집중하고 싶은 것은…
무지몽매한 악  [박근호 목사] 21-05-18 09:28
보통 사람을 보고 선하다거나 악하다고 한다. 이것보다 더 악한 것이 있을까? 그것은 심판자로서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아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을 따 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은 스마트 폰의 영향으로 정보의 전달이 매우 빨라졌다. 한편으로는 부분적이고 편협한 정보도 빠르게 전파된다. 심지어 거짓 뉴스도 대중들에…
소망 없는 사망의 몸  [박근호 목사] 21-04-26 21:52
이 땅에 진정한 소망이 있을까? 꽤 무거운 질문이다. 자기 자신의 몸이 각자에게 가장 소중하다. 살아 있는 몸이니 입에 풀칠은 해야 한다고 속으로 누구나 외친다. 자기 몸에 대한 소망에 관한 질문은 누구나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누가 건강하지 않기를 바라겠는가? 몸의 외관은 대개 머리통과 몸통과 사지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
머리통에서의 이목구비  [박근호 목사] 21-04-05 22:05
머리통은 머리의 둘레이다. 몸통이나 온통 등과 밀접하다. 모두나 전체에 깊이 연관되어 사용되기 때문이다. 머리는 얼굴을 포함하고 있다. 얼굴의 중요한 요소는 이목구비이다. 얼굴을 머리의 부분으로 구분하여 구별하고자 한다. 인간은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면 해와 달과 별 등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 얼굴은 머리에 포함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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