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 

> 오피니언 > 칼럼 전체 66건
노벨상 수상자의 귀한 말  [박근호 목사] 19-11-19 19:27
2019년도 노벨 생리의학상의 수상자는 3명으로, 공동수상이다. 미국인이 두 명이고, 다른 한 명은 영국인이다. 미국인 중 윌리엄 케일린은 하버드 의대 교수이다. 그는 “(노벨상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자신의 연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비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인간에 붙은 공간과 시간  [박근호 목사] 19-10-29 19:22
2019년 오늘을 함께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모두 있다. 2019년도 벌써 가을에 접어들어 이 해도 지나갈 것이다. 2019년 1월에 수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했을 것이다. 이렇게 지내올 수밖에 없는 것은 아마도 어느 곳인가에 한정되고 그때의 시간들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숙명론…
분명한 승리! 어디에 있나?  [박근호 목사] 19-10-10 18:59
세상은 온갖 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과 아직 정전상태로 남아 있다. 국내는 정치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혼란스럽다. 정권이 교체되어도 그 정치적인 대치국면은 앞 시대와 연결되어 지속되고 있다. 근래는 법(法)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논쟁되고 있다. 이러한 국면을 비교적 긴 기간 동안 바라다보는 국민…
편파적인 비판의 특성  [박근호 목사] 19-09-18 19:44
2019년의 명절 전후에도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나라에 정의가 없다고 서로 간에 외치고 있다. 한 법무부 장관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비판의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이러한 일은 추석 명절과 연계되어 사람들의 관심만큼이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이면 관심사들을 끄집어낸다. 때로는 분위기를 위해…
위장의 지속은 길지 않다  [박근호 목사] 19-08-28 19:28
위장(僞裝)은 인간사에서 늘 있어 왔다. 상대를 하기 위한 위장 전술은 깊이 연구되기까지 한다. 지금 사방에서 위장적인 전략과 술책이 난무하고 있다. 국가 간에 위장만이 판을 친다면 결국 상대국 모두에게 큰 손실을 가져 올 것이다.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특히 자기 자신에게 그러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2019년 북한과 일…
유별한 자기 소개서  [박근호 목사] 19-08-06 19:24
많은 사람들은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었다고 말한다. 이런 말은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소개하는 자리에서 말할 때, 말하는 사람은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할 수 있다. 또 때로는 고생을 많이 하였음을 나타내려고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다. 그런 말을 듣는 사람들은 각자 이…
아주 극적인 정상회담  [박근호 목사] 19-07-11 18:58
2019년 6월 30일 세계 최강의 미국 대통령과 분단국가인 북한의 최고 지도자간의 정상회담이 있었다. 관련국으로서의 한국의 많은 평론가들은 그들의 만남을 두고 극적(劇的)이라고 평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극적이라고 하는 데 있어서의 중요한 이유는 과거와의 차별성 때문이다. 과거에 관례상으로는 국가 간의 정상회담이 성…
직분에 대한 계급의식  [박근호 목사] 19-06-19 19:08
‘알다가도 모를 일’이란 말은 일이 예상 밖으로 진행되어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세상은 너무도 넓고 크기 때문에, 이런 일들은 항상 있다. 그 가운데서 종교인들은 특히 자기들의 관점을 뚜렷이 하여 그 관점을 관철(貫徹)시키려고 사회운동에 뛰어들기도 한다. 최근에 작은 나라인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를 대표한다…
길은 왜 우선하는가?  [박근호 목사] 19-05-29 19:31
길을 아는(know the way)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일의 전체 곧 시작부터 끝까지를 아는 것과 밀접하기 때문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Better to ask than go astray)”는 속담은 출발할 때부터 길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탄한다. 여기서 제기하는 길은 근원적이고 …
늙지 않고 자라갈 수 있나  [박근호 목사] 19-05-09 18:38
생로병사(生老病死)는 매우 논리적이며 강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시간상 모든 인간에게 다 적용되기 때문이다. 또 육신이나 신체적으로 모든 사람이 각자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얼마나 논리적이면서 동시에 체계적인가를 보기 위하여 ‘생로병사’란 말의 어원을 짚어 본다. ‘생(生)’은 사람이 태어나 땅 위에 서는 …
속의 가치  [박근호 목사] 19-04-17 19:10
겉으로 돌아가는 세상은 때로 너무 화려하고 영광스럽게까지 보인다. 생활에 필요 없는 것들은 결국 매립장이나 폐기장으로 버려지게 된다. 속 빈 강정이란 말이 있다. 실속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먼저 주의하여 집중하고 싶은 것은 겉과 속의 이분법의 논리다. 이 이분법은 겉은 무가치하고 속만 가치가 있다고…
국제관계 속의 대한민국  [박근호 목사] 19-03-30 08:03
2019년 지금은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국제관계가 중요한 시기이며 시대이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한국 정부는 더욱더 그러하다. 비록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한국 정부가 남·북·미 정상회담을 미국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이기 때문이다. 2019년 3월 20일 동아일보는 일면에 한국이 “남·북·미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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