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 목사] 23-07-05 09:24
세계(世界)는 매우 광활하고 방대하다. 누구나 세계의 앞날 곧 진로(進路)에 큰 관심을 지닐 수밖에 없다. 그것은 모두 생존 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한 전쟁
[박근호 목사] 23-06-13 13:09
상처(傷處)는 누구에게나 있다. 인간 모두는 불안전하기 때문이다. 상처가 아물기 전에 또 거기에 상처를 받으면 더욱 심각하게 된다. 상처가 심해지면 악취까지 나게 된다
[박근호 목사] 23-05-24 09:12
아전인수(我田引水)는 자기 밭에 물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해석이다. 아전인수적인 생각은 인간들의 기본적인 사상이다. 이 자체는 비판될 수 없
[박근호 목사] 23-05-03 16:05
잠(sleep)은 생사의 갈림길이다. 동시에 잠은 죽는 것이면서도, 죽은 것은 아니다. “sleep”은 스르르 잠드는 것을 연상케 한다. 2023년 4월 말까지 잠들지 못하여 불면증
[박근호 목사] 23-04-11 21:51
살아남는 것이 생존이다. 세계는 살아남기 위해 전쟁까지 불사(不辭)하며 몸부림치고 있다. 기술경쟁도 생존을 위해서이다. 세계화는 가속화되고 있다. 5대양6대주는 점점
[박근호 목사] 23-03-21 20:44
빅(Big)데이터나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상용되는 계기는 알파고의 출현부터이다. AlphaGo는 2016년 3월에 세계에 등장하였다. 인공지능은 본질적으로 인간지능이다. 근본
[박근호 목사] 23-02-28 21:03
AlphaGo는 2016년 3월에 세계에 등장하였다. ChatGPT는, 알파고의 출현으로부터 만 6년이 지나서, 2022년 연말에 출현되었다. 알파고의 출현은 빅(Big)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박근호 목사] 23-02-08 20:13
2023년 연두(the beginning of a year)에 세계인들은 미국의 폭행사건을 보았다. 다섯 명의 흑인 경찰들이 젊은 흑인 남성을 무참히 폭행하였다. 폭행을 당한 흑인 남성은
[박근호 목사] 23-01-11 19:34
우상(idol)은 피조물이다. 하늘(sky)도 우상의 대상이다.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에게는 아이들도 우상이 될 수 있다. 5장6부의 깊은 의미는 몸속을 가리킨다. 몸속이 불편하
[박근호 목사] 22-12-20 20:58
필자는 중학생 시절에 제7일 안식교(안식일예수재림교) 회당 앞에 살았었다. 그때에 토요일 집회에도 종종 참석하곤 하였다. 세월이 40년 이상이 지나서, 요즈음도 주변에
[박근호 목사] 22-11-30 20:42
1930년 우루과이에서 월드컵은 시작되었다. 2022년 11월에 역대로 가장 작은 나라인 카타르에서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카타르는 경기도보다 조금 더 넓은 국가로서, 이 월
[박근호 목사] 22-11-09 20:13
시간 앞에서의 인간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날아가 버린다. 이것은 생로병사와 같은 논리와 잘 부합된다. 인간의 본질이나 뿌리가 영혼에 있음을 그 누구도 쉽게 부정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