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5-06-15 20:42
『중국 내 선교: 공산주의 지배 아래 생존과 부흥』의 저자이며 퍼듀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는 펜강 양(Fenggang Yang) 교수에 따르면, “중국은 곧 세계에서 가장 기독
[박홍기 박사] 15-05-06 21:33
박윤선 박사는 한국 보수주의 교회의 상징인 인물이다. 신학자와 신앙인의 사표(師表)로, 목회자와 교육자의 모범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러한 박 박사의 명성(名聲)과 인
[박홍기 박사] 15-03-23 20:31
“오늘날 한국교회 총체적인 위기는 교역자가 책임져야 해요. 입만 살았죠. 실상은 주님 눈앞에 죽은 자와 같아요. (중략) 진짜 주님 보시기에 죽어 있고 썩은 냄새 나는
[박홍기 박사] 15-02-08 13:54
이슬람 공화국 터키는 1923년 건국 92년이 지난 후 2015년 벽두 1월 3일 놀라운 발표를 했다. 공화국 수립 후 처음으로 수도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 부근 예실쿄이 지역
[박홍기 박사] 14-11-09 19:24
497번째 종교개혁 주간, 2014년 10월 30일 스스로 개혁주의 요람이라 자부하는 총신대학교에서 ‘개혁주의 장례식’이 열렸다. 신학과 학생들은 총회 결의를 무시하는 길자
[박홍기 박사] 14-09-28 12:11
“게으름과 부정직에서 나온 도둑질” 이런 험한 말은 어떤 범죄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 목사들의 설교를 두고 하는 말이다. 충격이다. 아니, 더 정확
[박홍기 박사] 14-08-10 14:34
“살아남기만 하라우!” 이 북한 말씨의 절박한 인사는 전쟁 중에 건네는 인사말이 결코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한 지체인
[박홍기 박사] 14-06-29 19:23
“모든 것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짐을 강조한, 지극히 성경적 표현인 것”이다. 이 말은 일본에 의한 조선 침략과 남북 분단에 대해 평가를 내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박홍기 박사] 14-05-16 23:37
칼빈은 제네바의 지휘관으로서 군사들을 전 세계에 파송했다. 칼빈에 의해 ‘교수학교’라고 지명된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 1555년에서 1562년 사
[박홍기 박사] 14-04-06 14:48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인생에서의 어떤 결정이 당신들을 다르게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뉴스
[박홍기 박사] 14-02-23 21:43
1세기 전 ‘신의 죽음’에 대한 니체의 선언은 단지 유럽을 떠돌던 망령만은 아니었다. 그의 선언은 유럽 기독교 문화의 폐기라는 현재 역사로 더욱 분명하게 확인되고 있
[송대성 장로] 13-03-22 10:42
며칠 전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를 감상했다. 작품성이 좋은 영화라고 많은 사람들이 추전하였기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내어서 보게 되었다. 죄인이었던 장발장이라는 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