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박사] 14-08-10 14:34
“살아남기만 하라우!” 이 북한 말씨의 절박한 인사는 전쟁 중에 건네는 인사말이 결코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한 지체인
[박홍기 박사] 14-06-29 19:23
“모든 것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짐을 강조한, 지극히 성경적 표현인 것”이다. 이 말은 일본에 의한 조선 침략과 남북 분단에 대해 평가를 내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박홍기 박사] 14-05-16 23:37
칼빈은 제네바의 지휘관으로서 군사들을 전 세계에 파송했다. 칼빈에 의해 ‘교수학교’라고 지명된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 1555년에서 1562년 사
[박홍기 박사] 14-04-06 14:48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인생에서의 어떤 결정이 당신들을 다르게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뉴스
[박홍기 박사] 14-02-23 21:43
1세기 전 ‘신의 죽음’에 대한 니체의 선언은 단지 유럽을 떠돌던 망령만은 아니었다. 그의 선언은 유럽 기독교 문화의 폐기라는 현재 역사로 더욱 분명하게 확인되고 있
[송대성 장로] 13-03-22 10:42
며칠 전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를 감상했다. 작품성이 좋은 영화라고 많은 사람들이 추전하였기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내어서 보게 되었다. 죄인이었던 장발장이라는 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한국교회 통사 여섯 번째 책으로 『새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