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 

> 학술 > 철학 전체 237건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제자관 (3)  [문태순] 19-11-19 19:44
子 使漆雕開 仕 對曰 吾斯之未能信. 子說. 자 사칠조개 사 대왈 오사지미능신. 자열. 子曰 道不行 乘桴 浮于海 從我者 其由與. 子路 聞之 喜, 자왈 도불행 승부 부우해 종아자 기유여. 자로 문지 희. 子曰 由也好勇過我 無所取材. 자왈 유야 호용과아 무소취재. 『논어』 5장 「공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7〉]  언어의 뿌리 2 : 태초에 ‘하나의’ 언어가 있었다  [박홍기 박사] 19-11-19 19:36
언어는 개개인의 의식적 창작물도 다수의 의식적 창작물도 아닙니다.(Friedrich Nietzsche,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1(KGW I4,II2,II4), 김기선 옮김, 서울: 책세상, 2003, 17.) 25세 약관의 나이로 특채된 스위스 바젤대학 고전어와 고전문학 원외교수 니체의 말이다. 니체의 초기 관심은 언어 문제로 시작한다…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인물관 (2)  [문태순] 19-10-29 19:43
子貢問曰賜也何如 子曰女器也 曰何器也 曰瑚璉也 자공문왈사야하여 자왈여기야 왈하기야 왈호연야. 或曰 雍也仁而不侫 子曰焉用侫 禦人以口給 屢憎於人 不知其仁 焉用侫 혹왈 옹야인이불녕 자왈언용녕 어인이구급 루중어인 부지기인 언용녕. 논어 5장 공야장의 계속이다. 자공이 공자에게 물어보았다. “…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둘. 종교개혁 이후 세속 정치에 대한 이해 <2>  [박홍기 박사] 19-10-29 19:32
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딛 3:1∼2) 앞 성경 본문은 바울 사도가 그레데(크레타) 섬에 믿음의 아들 디도를 보내고 그에게 국가 권력이 …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인물관 (1)  [문태순] 19-10-10 19:20
子謂 公冶長 可妻也 雖在縷絏之中 非其罪也 以其子 妻之 자위 공야장 가처야 수재루설지중 비기죄야 이기자 처지. 子謂 南容 邦有道 不廢 邦無道 免於刑戮 以其兄之子 妻之 자위 남용 방유도 불폐 방무도 면어형륙 이기형지자 처지. 子謂 子賤 君子哉 若人 魯無君子者 斯焉取斯 자위 자천 군자재 약인 노무군자자…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6〉]  언어의 뿌리: 인간의 맹목성과 신적 의도성 사이  [박홍기 박사] 19-10-10 19:10
언어가 단지 인간의 정신적 힘을 통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 아니면 신의 직접적인 선물인지 하는 의문입니다. 구약성서는 언어의 기원에 관한 신화나 그와 비슷한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종교 문서입니다. 두 가지 요점은 신과 인간은 그리스인들과는 달리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신과 인간은 인간에 대한 사…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덕 있는 군자는 외롭지 않다  [문태순] 19-09-18 20:11
子曰 德不孤 必有隣 자왈 덕불고 필유인. 子游曰 事君數 斯欲矣 朋友數 斯䟽矣 자유왈 사군삭 사욕의 붕우삭 사소의. 논어 4장 이인의 마지막 구절이다. 공자가 말했다. “덕(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자유가 말했다. “임금을 섬길 때 자주 간하면 욕을 당하게 되고 친구 간에 자주 충고하…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하나. 종교개혁 후예들의 세속 정치화 과정<1>  [박홍기 박사] 19-09-18 20:00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
말보다 행함을 앞세워야  [문태순] 19-08-28 19:50
子曰 古者 言之不出 耻躬之不逮也 자왈 고자 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 子曰 以約失之者 鮮矣 자왈 이약실지자 선의. 子曰 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자왈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 『논어』 4장 「이인(里仁)」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옛사람들이 말을 앞세우지 않은 것은 자신의 행동이 말보다 느린 것을 부끄러워…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5〉]  서양 근대 기독교의 뿌리: 야만(野蠻)과 광신(狂信)  [박홍기 박사] 19-08-28 19:41
모든 비그리스도교 종족을 가난하고 비참한 이교도라는 개념으로 묶어 버리는 이러한 태도에는 가소롭기 그지없는 야만성이 있다. 그 근저에는 유신론을 도의심과 동일시하거나, 또는 사람들이 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견해에 도덕 일반을 종속시키는, 엄청난 사고의 오류가 있다. 이제 개념들의 이러한 혼란은 사제들의 손에서 양날의…
부모를 섬길 때……  [문태순] 19-08-06 19:59
子曰 事父母 幾諫 見志不從 又敬不違 勞而不怨 자왈 사부모 기간 견지부종 우경불원 노이불원. 子曰 父母在 不遠遊 遊必有方 자왈 부모재 불원유 유필유방. 子曰 三年 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자왈 3년 무개어부지도 가위효의. 子曰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 자왈 부모지년 불가부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 『논…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존 칼빈을 주관하신 하나님 지혜(소피아) <2>  [박홍기 박사] 19-08-06 19:50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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