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1일 (수) 

> 학술 > 철학 전체 303건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바른 도를 따라 살아야  [문태순] 21-11-29 20:35
子曰 誰能出不由戶 何莫由斯道也 자왈 수능출불유호 하막유사도야 『논어』 제6장 「옹야」 편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누가 문을 통과하지 않고서 밖으로 나갈 수 있는가? (그런데) 어찌 이 도를 따라서 하지(살지) 아니하는가?” 사람은 누구나 문을 통해서 밖으로 나간다. 문을 통과하지 …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서른아홉. 성경권위 추락의 미국 교회, 오순절주의로 퇴락  [박홍기 박사] 21-11-29 20:29
미국 교회사에서 기독교인의 수가 처음으로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시대가 있었다.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던 1914년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독교인 수의 증가를 견인하던 결정적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이민의 급증이었다. 8백 40만 명의 인구가 갑자기 1억 명으로 급증했다. ‘아메리카 드림(American Dream)’을 실현하기 위…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험난한 세상을 날아오르려면  [문태순] 21-11-09 20:01
子曰不有祝鮀之侫 而有宋朝之美 難乎免於今之世矣 자왈불유축타지령 이유송조지미 난호면에금지세의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축관인 타의 말솜씨와 송나라의 조와 같은 미모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지금 세상에서 난세를 면하기 어렵다.” ‘축(祝)’은 종…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23〉]  수학적 원리를 신으로 여긴 자들 : 피타고라스학파  [박홍기 박사] 21-11-09 19:54
단일성 자체가 어떤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결과이다. 따라서 어찌 되었든 비존재자는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다수 또한 있는 것이다. 단일성이란 흔히 말하는 한 가지만 있다는 뜻이 아니다. 있는 것과 있지 않은 것의 대립 상황에서 드러나는 사물의 성질이다. 대립은 상대적 관계성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정황…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서른여덟. 18-19세기 아프리카의 복음 전파와 아시아로 향하는   [박홍기 박사] 21-10-20 11:21
18-19세기 영미 기독교인들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든다면 아마 노예제의 철폐일 것이다. 15세기 말 포르투갈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그들을 상거래하면서 시작한 노예무역은 1865년 미국의 남북 전쟁에서 북부가 승리하여 남부의 4백만 명 노예를 해방할 때까지(289) 4백여 년 동안 이어졌다. 그런데 노예무역의 …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맹지반의 지도자상  [문태순] 21-10-20 11:06
子曰 孟之反不伐 奔而殿, 자왈 맹지반불벌 분이전 將入門 策其馬曰 非敢後也 馬不進也 장입문 책기마왈 비감후야 마부진야 『논어』 「옹야」 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맹지반은 자랑을 하지 않는다. (전쟁을) 패하고서는 군대의 뒤에 서 있었고, 성문 안으로 (군대가) 들어가게 되어서는 …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그대는 사람을 얻었는가  [문태순] 21-09-29 13:46
子游爲武城宰 子曰女得人焉爾乎 자유위무성재 자왈여득인언이호 曰有澹臺滅明者 行不由徑 非公事 未嘗至於偃之室也 왈유담대멸명자 행불유경 비공사 미상지어언지실야 『논어』 「옹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자유가 무성의 읍재(邑宰)가 되었다. 공자가 “너는 사람을 얻었는가”라고 물었다. 자유…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22〉]  반기독교적 유물론의 원조들: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  [박홍기 박사] 21-09-29 13:33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는 모든 현상을 한 가지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했다. 그들은 모든 현상을 동일한 원리들로 학적으로 엄밀하게 설명했다. 기원전 5세기경 원자론을 정립한 데모크리토스의 스승으로 알려진 자가 레우키포스(Leucippus)이다. 그는 당시 서양 철학의 발원지라는 밀레투스에서 주로 활동했다. 아리스토텔레스…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의리를 따르는 학자가 되라  [문태순] 21-09-01 23:49
子謂子夏曰女爲君子儒 無爲小人儒 자위자하왈여위군자유 무위소인유 논어 제6장 옹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자하에게 말했다. “너는 의리를 따르는 학자가 되고 사사로운 이익을 좇는 학자가 되지 말라” 스승 공자가 제자인 자하에게 말한 내용이다. ‘유(儒)’는 학자를 가리킨다(學者之稱). …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서른일곱. 19세기 이후 유럽: 성경권위 추락과 무신론 확산  [박홍기 박사] 21-09-01 23:37
19세기 영국에서 가톨릭 회복 운동이 확산하고 있을 때 러시아는 터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오스만제국 하에 있던 모든 정교회를 황제(tsar)가 지배하게 되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중세의 로마 가톨릭처럼 19세기 러시아는 기독교 왕조가 부활한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러시아인들은 러시아가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를 정복하는 전…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중도에 그만두지도, 한계를 정하지도 말라  [문태순] 21-08-09 21:09
冉求曰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子曰力不足者 中道而廢 今女畫 염구왈비불열자지도 역부족야 자왈역부족자 중도이폐 금여획 『논어』 「옹야」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염구가 말했다. “(제가) 선생님의 도를 기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제) 힘이 부족합니다.” 공자가 말했다. “힘이 부족한 자는…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21〉]  ‘신’이 된 철학자: 엠페도클레스  [박홍기 박사] 21-08-09 21:00
오, 그대 비참한, 실로 불행한 필멸자의 족속이여, 그 무슨 불화에서, 그 무슨 비탄에서 그대들은 생겨났는가! 인간의 필연적 멸망에 대한 운명을 개탄스러워하는 위의 인용은 주전 5세기 말 한 철학자의 레토릭이다. 구약 성경 ‘에스더’ 시대(주전 486~465년경)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남서부에 위치한 시칠리아섬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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