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8일 (수) 

> 학술 > 철학 전체 247건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진정한 강자  [문태순] 20-03-18 19:31
子曰 吾未見剛者 或對曰申棖, 자왈 오미견강자 혹대왈신장, 子曰棖也 慾 焉得剛 자와 장야 욕 언득강 논어 공야장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나는 아직까지 강한 자를 보지 못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신장이 있습니다(강합니다).” 공자가 말했다. “신장은 욕심(억지)으로 하니 어찌 강하다 하…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다섯. 로마 가톨릭 개혁운동의 역설: 다시 교황의 품으로!  [박홍기 박사] 20-03-18 19:23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행동이 말을 앞서야 한다  [문태순] 20-03-01 08:56
子曰 始吾 於人也 聽其言而信其行, 자왈 시오 어인야 청기언이신기행, 今吾於人也 聽其言而觀其行 於予與 改是. 금오어인야 청기언이관기행 어여여 개시. 『논어』 「공야장」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나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에 대하여(평가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듣고서 그의 행동(그가 말대로 행할)을 믿었었다.…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9〉]  플라톤 저서의 체계화와 성경 권위에 대한 도전  [박홍기 박사] 20-03-01 08:48
이데아론은 매우 경이로운 것이어서 칸트의 관념론을 위한 매우 값진 준비가 됩니다. 이데아론에서는 신화를 비롯한 모든 수단이 동원되어 물자체와 현상의 올바른 대립에 대한 가르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좀 더 심오한 모든 철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더욱 심오한 철학에서는 육체와 정신의 통상적 대립…
낮잠을 자는 자의 대가  [문태순] 20-02-07 19:34
宰予晝寢 재여주침 子曰 朽木不可雕也 糞土之墻 不可杇也 於予與 何誅 자왈 후목불가조야 분토지장 불가후야 어여여 하주 『논어』 「공야장」의 계속이다.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재여가 낮에 잠을 잤다. 공자가 말했다. “썩은 나무는 조각을 할 수가 없고, 거름흙으로 쌓은 담장은 흙손질을 할 수가 없다. 재여에게…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개신교 내의 갈등과 30년 전쟁: 여호와의 역사섭리의 주권성  [박홍기 박사] 20-02-07 19:24
28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하나가 와서 벧엘에 거하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 것을 가르쳤더라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의 지은 여러 산당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의 거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30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 수 있어야  [문태순] 20-01-09 19:36
子謂子貢曰 女與回也 孰愈. 자위자공왈 여여회야 숙유. 對曰賜也 何敢望回. 回也 聞一以知十 賜也 聞一以知二. 대왈사야 하감망회. 회야 문일이지십 사야 문일이지이. 子曰弗如也 吾與女弗如也 자왈불여야 오여여불여야. 논어 공야장의 계속이다.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공자가 자공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와 안회 중…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8〉]  서양 문법의 뿌리: ‘주어-서술어’ 구조의 허구  [박홍기 박사] 20-01-09 19:26
주어와 술어에서 주체와 속성이라는 범주들이 성립되었습니다.(Friedrich Nietzsche,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1(KGW I4,II2,II4), 김기선 옮김, 서울: 책세상, 2003, 17.) 언어의 천재적 감각을 가진 25세 스위스 바젤대학 고전어와 고전문학 교수 니체가 한 말이다. 그가 언어의 천재인 이유는 서양 문법을 근…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인물관 (4)  [문태순] 19-12-12 19:52
孟武伯問子路仁乎 子曰不知也 又問 子曰由也千乘之國 可使治其賦也 不知其仁也. 맹무백문자로인호 자왈부지야 우문 자왈유야천승지국 가사치기부야 부지기인야. 求也何如 子曰求也 千室之邑 百乘之家 可使爲之宰也 不知其仁也. 구야하여 자왈 구야 천실지읍 백승지가 가사위지내야 부지기인야. 赤也何如 子曰赤也 束帶入於…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셋. 로고스의 생동력 1: 개신교도 학살과‘종교적 자유’  [박홍기 박사] 19-12-12 19:42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8-19) 1517년 종교개혁은 유럽의 종교적 및 정치적 지형도를 그야말로 격변의 무…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제자관 (3)  [문태순] 19-11-19 19:44
子 使漆雕開 仕 對曰 吾斯之未能信. 子說. 자 사칠조개 사 대왈 오사지미능신. 자열. 子曰 道不行 乘桴 浮于海 從我者 其由與. 子路 聞之 喜, 자왈 도불행 승부 부우해 종아자 기유여. 자로 문지 희. 子曰 由也好勇過我 無所取材. 자왈 유야 호용과아 무소취재. 『논어』 5장 「공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7〉]  언어의 뿌리 2 : 태초에 ‘하나의’ 언어가 있었다  [박홍기 박사] 19-11-19 19:36
언어는 개개인의 의식적 창작물도 다수의 의식적 창작물도 아닙니다.(Friedrich Nietzsche,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1(KGW I4,II2,II4), 김기선 옮김, 서울: 책세상, 2003, 17.) 25세 약관의 나이로 특채된 스위스 바젤대학 고전어와 고전문학 원외교수 니체의 말이다. 니체의 초기 관심은 언어 문제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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