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0일 (수) 

> 학술 > 철학 전체 273건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배움 좋아하기  [문태순] 21-01-18 19:04
子曰已矣乎 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 자왈이의호 오미견능견기과이내자송자야. 子曰十室之邑 必有忠信 如丘者焉 不如丘之好學也 자왈십실지읍 필유충신 여구자언 불여구지호학야. 『논어』 제5장 「공야장」의 마지막 구절이다. 공자가 말했다. “이미 다 되었도다. 나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서 (마음속으로) 스스로 자책…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16〉]  고대 그리스철학의 기원 1: 허구적 신화와 물리적 자연의 혼합물  [박홍기 박사] 21-01-18 18:55
서양철학의 역사에서 통상 알려진 것처럼 최초의 철학자로 칭하는 자는 탈레스(Thales, 640-546)다. 그에게 그러한 칭호를 부여하는 이유는 탈레스가 세계와 인간에 대한 ‘원리’를 추론하여 체계를 처음으로 세웠기 때문이다. 그가 생존했던 당시 그리스는 그야말로 신화가 세계와 인간을 지배하고 있었다. 이른바 신의 족보를 만들…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가 안연과 자로에게 답하다  [문태순] 20-12-16 09:56
子路曰 願聞子之志. 자로왈 원문자지지. 子曰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자왈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 『논어』 「공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자로가 물었다. “선생님의 뜻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공자가 답했다. “늙은이들을 편안하게 하고, 친구들에게 신실하고, 어린이들을 품에 안겠다…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서른하나. 유럽의 모호한 경건주의, 북아메리카로 가다  [박홍기 박사] 20-12-16 09:44
16-17세기 유럽 가톨릭 국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아시아 침략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잉글랜드는 북아메리카로 진출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신학적 정체가 모호한 신학 이론도 북미 동부에 함께 정착하다. 그런데 잉글랜드 국교도들의 북미 원정을 볼 때 중요한 배경이 있다. 유럽에서 겪었던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그리고 개…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안연과 자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1)  [문태순] 20-11-27 20:46
안연과 자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1) 顔淵季路侍 子曰盍各言爾志. 안연계로시, 자왈합각언이지. 子路曰願車馬 衣輕裘 與朋友共 敝之而無憾, 자로왈원거마 의경구 여붕우공 폐지이무감, 顔淵曰願無伐善 無施勞. 안연왈원무벌설 무시로. 『논어』 「공야장」의 계속이다. 안연과 계로가 (공자를) 모시…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15〉]  고대 그리스 철학의 허구 1: 플라톤이 신으로 만든 소크라테스  [박홍기 박사] 20-11-27 20:36
소크라테스는 말합니다. 자기는 연인에게 헌신하듯 철학에 헌신하기에, 철학이 말하는 것에 따르고 복종해야 한다. 니체는 바젤대학교 고전문헌학을 강의하면서 플라톤의 저서에 대해 진위 여부를 알아보는 검증을 한다. 그리고 플라톤 전집의 진위 논쟁에 자신도 뛰어들어 그 내용을 분석하면서 문헌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한…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처세술  [문태순] 20-11-08 17:07
子曰巧言令色足恭 左丘明恥之 丘亦恥之 匿怨而友其人 左丘明恥之 丘亦恥之. 자왈교언영색주공 좌구명치지 구역치지 닉원이우기인 좌구명치지 구역치지. 『논어』 「공야장」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교묘하게 말하고 안색을 꾸미고 지나치게 공손해 하는 것은 좌구명이 부끄러워하였는데 나도 또한 (그것을) 부끄럽게 여긴…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서른.]  16세기 서남아시아의 로마 가톨릭과 조선  [박홍기 박사] 20-11-08 17:00
17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 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 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사람 보는 눈  [문태순] 20-10-21 13:55
子曰伯夷叔齊 不念舊惡 怨是用希 자왈백이숙제 불념구악 원시용희. 子曰孰謂微生高直 或乞醯焉 乞諸其鄰而與之 자왈숙위미생고직 혹걸혜언 걸저기린이여지. 논어 공야장의 내용으로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백이와 숙제는 옛날의 악행을 생각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을) 원망하는 자가 적었다.” …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14〉]  플라톤의 영혼불멸설 1: 스승의 죽음을 제물로 삼은 것  [박홍기 박사] 20-10-21 13:46
열로도, 목을 졸라도, 설령 육신을 최소 단위의 토막들로 나눈다 하더라도 영혼의 몰락은 촉진되지 않는다. 죽음 때문에 영혼들이 더 의롭지는 못하게 된다는 사실은 아무도 받아들일 수 없다. (……) 죽음은 철학에 본래적으로 영감을 불어넣는 정혼(精魂) 또는 철학의 영도자로 일컬어집니다. 플라톤에 의하면 철학이란 바로 죽음의…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공자의 제자 사랑  [문태순] 20-09-27 12:46
子在陳 曰歸與歸與 吾黨之小子 狂簡 斐然成章 不知所以裁之 자재진 왈귀여귀여 오당지소자 광간 비연성장 부지소이재지. 논어 5장 공야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이렇다. 공자가 진나라에 있을 때 이렇게 말했다. “돌아가야겠다! 돌아가야겠다! (우리) 제자들은 뜻은 크지만 (매사를) 소홀히 하고 (겉으로는) 빛나는 문체를 이…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아홉. 종교개혁의 혜택에서 멀어진 남아메리카의 슬픈 역사  20-09-27 12:37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 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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