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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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덕 있는 군자는 외롭지 않다  [문태순] 19-09-18 20:11
子曰 德不孤 必有隣 자왈 덕불고 필유인. 子游曰 事君數 斯欲矣 朋友數 斯䟽矣 자유왈 사군삭 사욕의 붕우삭 사소의. 논어 4장 이인의 마지막 구절이다. 공자가 말했다. “덕(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자유가 말했다. “임금을 섬길 때 자주 간하면 욕을 당하게 되고 친구 간에 자주 충고하…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하나. 종교개혁 후예들의 세속 정치화 과정<1>  [박홍기 박사] 19-09-18 20:00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
말보다 행함을 앞세워야  [문태순] 19-08-28 19:50
子曰 古者 言之不出 耻躬之不逮也 자왈 고자 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 子曰 以約失之者 鮮矣 자왈 이약실지자 선의. 子曰 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자왈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 『논어』 4장 「이인(里仁)」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옛사람들이 말을 앞세우지 않은 것은 자신의 행동이 말보다 느린 것을 부끄러워…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5〉]  서양 근대 기독교의 뿌리: 야만(野蠻)과 광신(狂信)  [박홍기 박사] 19-08-28 19:41
모든 비그리스도교 종족을 가난하고 비참한 이교도라는 개념으로 묶어 버리는 이러한 태도에는 가소롭기 그지없는 야만성이 있다. 그 근저에는 유신론을 도의심과 동일시하거나, 또는 사람들이 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견해에 도덕 일반을 종속시키는, 엄청난 사고의 오류가 있다. 이제 개념들의 이러한 혼란은 사제들의 손에서 양날의…
부모를 섬길 때……  [문태순] 19-08-06 19:59
子曰 事父母 幾諫 見志不從 又敬不違 勞而不怨 자왈 사부모 기간 견지부종 우경불원 노이불원. 子曰 父母在 不遠遊 遊必有方 자왈 부모재 불원유 유필유방. 子曰 三年 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자왈 3년 무개어부지도 가위효의. 子曰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 자왈 부모지년 불가부지야 일즉이희 일즉이구. 『논…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스물. 존 칼빈을 주관하신 하나님 지혜(소피아) <2>  [박홍기 박사] 19-08-06 19:50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
[기독인의 동양사상 맛보기]  의리와 이익, 어디서 깨우쳐야 할까  [문태순] 19-07-11 21:47
의리와 이익, 어디서 깨우쳐야 할까 子曰 君子喩於義 小人喩於利 자왈 군자유어의 소인유어이.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乃自省也 자왈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논어』 「위인」장의 계속이다.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의리에서 깨우치고 소인은 이익을 얻는 데서 깨우친다.” 공가…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4〉]  〈4〉서구 이원론 사상의 뿌리: 로마 가톨릭의 자기중심적 세계  [박홍기 박사] 19-07-11 21:31
우주의 중심에는 지구가 있다. 지구의 주위에는 해와 달과 행성들을 포함한 일곱 개의 하늘이 있다. 그리고 영적인 별들과 함께 여덟 번째 천구가 있고, 아홉 번째 천구는 수정의 하늘이고, 열 번째 천구는 최고선이다. 여기서 하느님이 그 아들과 선택받은 이들과 함께 왕좌에 앉아 있다. 반면 다른 이들은 자신들의 품위에 따라 아…
[동양철학]  도는 하나로 통해야  [문태순] 19-06-19 19:35
子曰 參乎 吾道一以貫之 자왈 참호 오도일이관지 공자가 말했다. “‘증자야’ 우리 도는 하나로 관통한다” 曾子曰 唯 증자왈 유 증자가 말했다. “맞습니다” 子出 門人問曰 何謂也 자출 문인문왈 하위야 공자가 외출을 하자 문인들이 물었다. “무슨 말씀이니?” 曾子曰 夫子之道 忠恕而已矣 증자왈 부자지도 충서이이의 증…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로고스의 운동력과 소피아의 대이동 열아홉]  존 칼빈에게 전해진 지혜(소피아)와 명철 <1>  [박홍기 박사] 19-06-19 19:24
존 칼빈에게 전해진 지혜(소피아)와 명철 <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 위의 본문에는 기독교를 소개하는 핵심 개념들이 꽉 차 있다. 여호와 경외와 지혜, 거룩하신 자의 지식과 명철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 문장은 명제의 나열보다 훨씬 중요한 면이 있다. …
[동양철학]  예와 겸양과 인내를 갖추어야  [문태순] 19-05-29 20:05
子曰 能以禮讓 爲國乎何有 不能以禮讓 爲國 如禮何 자왈 능이예양 위국호하유 불능이예양 위국 여예하 子曰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 자왈 불환무위 환소이립 불환막기지 구위가지야 『논어』, 「이인」의 계속이다. 공자가 말했다. “예와 겸양으로써 한다면 나라를 다스림에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마는 …
[성경신학으로 보는 니체 평설 〈3〉]  루터 종교개혁이 몰아간 충격: 마녀재판  [박홍기 박사] 19-05-29 19:51
종교 개혁은 처음에는 다만 하느님과 인간의 실제적 관계의 변화였다. 물론 연옥의 불, 미사, 성자들의 힘과 같은 몇몇 조목들이 일소되기는 했다. 그러나 교리는 본질적으로 4세기에서 6세기에 이르는 옛 교회의 신앙과 일치하는 것으로 남아 있었다. 코페르니쿠스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옛 하늘, 옛 땅, 옛 지옥을 고수했다.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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