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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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언어 <134>]  성경 66권에서의 두 여인  [박근호 목사] 19-11-19 19:38
성경은 66권으로 묶어져 있다. 이 의미 속에는 성경이 하나임이 내포되어 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다. 위의 제목에서 제시한 두 여인은 성경 66권의 명칭에 근거를 두고 있다. 성경 전체에서 두 사람의 여자를 막연히 찾고자 하면, 그 길에 분명한 기준이나 방향은 사라지게 된다. 구약성경 39권…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2)]  객관적 계시로서 그리스도 뒤로 온 영  [고경태 목사] 19-11-19 19:32
칼 바르트는 거룩한 영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Der heilige Geist ist nicht identisch mir Jesus Christus, mit dem Sohn oder Wort Gottes(KD., 473, GG., 578, CD., 451). 우리는 바르트가 제시한 영(靈) 이해는 전통신학에서 이해한 그리스도의 영과 다른 것임을 제시했다. 바르트는 명료…
[성경의 언어 <133>]  4복음서 닮은 대선지서  [박근호 목사] 19-10-29 19:36
기본적으로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을 여러 측면에서 닮았다. 아마 그것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결코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근본적으로 분리된다면, 분리된 채 그 부분으로 온전한 말씀이 될 수 없다. 이와 같은 것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할 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닮았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1)]  바르트 : 거룩한 영이 구원자 하나님이다  [고경태 목사] 19-10-29 19:28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I/1, § 12는 Gott der heilige Geist인데, 이 어휘를 번역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거룩한 영 하나님(거룩한 영 신(神))”으로 번역했는데, 박순경, 김재진은 “성령 하나님(God the Holy Spirit)”으로 번역했다. “거룩한 영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은 바르트가 전통적인 “성령 하나…
[성경의 언어 <132>]  영과 육의 본질적인 차이  [박근호 목사] 19-10-10 19:14
육(肉)을 지니고 있는 인간은 대개 육신에 관심을 두고 살아간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영에 대해 아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 신령한 영(spirit)의 문제는 성경 밖에서 다루어질 수 없다. 영의 근본인 성령도 성경에서만 확인되기 때문이다. “성령”이라는 용어는 신약성경에만 나온다. 성령을 의미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말라…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0)]  거룩한 영 하나님  [고경태 목사] 19-10-10 19:05
§ 12 Gott der heilige Geist (KD., 470-514) Der eine Gott offenbart sich nach der Schrift als der Erl&ouml;ser, d.h. als der Herr, der uns frei macht. Er ist als solcher der Heilige Geist, durch dessen Empfang wir Kinder Gottes werden, weil er es als der Geist der Liebe Gottes des Vaters und Gottes des …
[성경의 언어 <131>]  역대기에서 에스더서로  [박근호 목사] 19-09-18 20:04
구약성경에서 역대기부터 에스더서까지는 역사서의 뒷부분이다. 역대기와 에스더서 사이에는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가 있다. 역대기는 다윗 왕조의 계승이고, 에스라서부터 에스더서까지는 다윗 왕조의 회복(박용기, 성경개론)이다. 이러한 의미 중심의 정리를 보면, 참으로 논리적이다. 의미 중심의 정리가 없다면, 성경을 보는 것은…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39)]  콘스탄티노플 신조 제2 조항에 대한 Barth의 주해  [고경태 목사] 19-09-18 19:56
필자는 칼 바르트와 존 칼빈의 예수 그리스도 이해 연구(2007년)로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칼 바르트가 정통 교리가 고백하는 그리스도 신성 교리 내용을 거부한 신학 체계임을 밝혔다. 그 구체적인 증거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381년)의 2조, 성자 하나님 조항을 발췌해서 재해석했음을 밝혔다. 칼 바르트의 …
[성경의 언어 <130>]  상반된 두 종류의 손  [박근호 목사] 19-08-28 19:44
성경 66권은 참으로 치밀하게 연결되어 조직되었다. 그중에서도 시편(詩篇)은 그 명칭 자체로도 그 치밀한 조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시편 150편 전체의 내용 구도나 의미적 조직(박용기, 『성경개론』 참조)은 방대한 가운데서도 아주 논리적이다. 시편의 각각의 한 수(首)를 두고서도 편이라고 한다. 그 각각의 편들은 그 자체로 모…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38)]  바르트의 그리스도의 신성 교리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을 증  [고경태 목사] 19-08-28 19:37
우리는 앞에서 바르트가 그리스도의 신성 교리를 부정하는 것을 제시했다. 바르트는 그리스도의 인간성(natura humana Christi) 아래에서 위로의 기독론을 추구하고 있다(GG., 537). 바르트는 그리스도의 신성 교리에서 시작하는 신학을 헛된 사색으로 규정했고, 비신학적인 사변으로 규정했다. 바르트는 그리스도의 신성 교리의 창안…
[성경의 언어 <129>]  신약성경의 중요한 정리  [박근호 목사] 19-08-06 19:53
성경은 종종 앞의 내용을 정리한다. 넓은 차원에서 구약성경을 보면, 시가서와 선지서는 역사서에 기초하며 뿌리를 두고 있다. 기초하고 뿌리를 두는 것은 정리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 모든 내용이 연관 있고 연결되기 때문이다. 신명기의 앞부분(1장~4장)은 과거를 회고하며 권고한다. 과거를 회고하는 것은 정리하는 …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37)]  그리스도의 신성 교리를 부정함  [고경태 목사] 19-08-06 19:47
우리는 앞에서 바르트 신학에 객관성이 없음을 제시했다. ‘객관’은 학문의 정당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방대한 저술이지만, 객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바르트의 자기 전제 위에 세워진 바르트의 주관이다. 물론 공교회의 결정도 객관적인 것은 아니다. 공교회의 결정은 공교회의 유일한 법적 근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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