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8일 (목) 

> 신학 > 신학 전체 134건
[성경의 언어 <141>]  태초부터 아멘까지  [박근호 목사] 20-05-21 19:51
성경은 “태초(太初”로 시작되고 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묶어져서 “아멘”으로 끝난다. 제목은 성경 전체를 다 담고 있다. 이 주제는 이러한 두 용어를 통하여 성경 전체에 접근하고자 함이다. 성경이 너무도 방대하기 때문에 무리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가 빅(Big)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기 …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9)]  현실성으로 나사렛 예수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가 됨  [고경태 목사] 20-05-21 19:42
칼 바르트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사렛 예수와 하나님의 아들”의 이중 명제로 규정했다. Wir wenden uns nun kenem doppelten Satz zu: Gottes Sohn heißt Jesus von Nazareth; Jesus von Nazareth ist Gottes Sohn(KD., 17, GG., 33, CD., 15). 바르트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과 나사렛 예수”로 규정하며 진행하고 있…
[성경의 언어 <140>]  온 세상의 주인  [박근호 목사] 20-05-01 10:55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하나(global)임이 더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하나의 세계는 국가 간에 서로 주고받으면서(give and take) 같이 가고 있다. 하나의 세계임을 내세우면서 개최하고자 준비해 온 2020년 도쿄올림픽은 연기되었다. 온 세계는 매우 심각하게 서로 경계하며 긴장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상황이 참으로 어렵게 되고 있…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8)]  예수 그리스도인가? 나사렛 예수인가?  [고경태 목사] 20-05-01 10:40
칼 바르트가 제시한 “엔텔레케이아(entelekhe-ia, entelecheia)”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어휘로 “완성태”이다. 그런데 바르트는 예수의 성육신이 엔텔레키이아가 신적 본질이 아니라고 규정하며 육신 이해를 연결시켰다. 권호덕은 「칼빈과 바르트의 동정녀 탄생 이해 비교」(『한국개혁신학』, 41권, 한국개혁신학회, 2014)를 발표…
[성경의 언어 <139>]  세계부터 계시까지  [박근호 목사] 20-03-18 19:26
제목에서의 세계(世系)는 계보(系譜)다. 이 제목은 마태복음 1장 1절과 요한계시록 1장 1절에서 취해 주어졌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신약성경의 핵심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4복음서에서 다…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7)]  바르트는 ‘성육신’을 ‘현실성’으로 제시한다  [고경태 목사] 20-03-18 19:18
우리는 칼 바르트에게 “전통적인 성육신은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바르트가 “성육신(Inkanation)”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바르트가 말하는 성육신은 전통적인 성육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심”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부정한다는 것이다. 바르트가 이러한 개념을 도입한 기초에는 안셀름(Anselm, 1033-1109)의 사…
[성경의 언어 <138>]  로마서의 서론의 복음  [박근호 목사] 20-03-01 08:50
로마서의 서론은 로마서 1장 1절부터 1장 17절까지이다.(박용기, 『성경강론 17권』 참조) 그중에서도 1절부터 7절까지는 서론 중의 서론인 셈인데, 그 형식이 인사이다. 이 기원은 복음에 대한 개요를 밝히고 있다. 성경 전체는 복음의 말씀이다. 이와 같이 말씀을 복음으로 정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데 있어서, 그 중심은 바로 로…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6)]  바르트는 ‘전통적인 성육신’을 거부한다  [고경태 목사] 20-03-01 08:41
Der Gegenstand, dem wir uns in Fortsetzung der mit der Entwicklung der Trinit&auml;tslehre begonnenen Analyse des Offenbarunggsberiffs zun&auml;chst zuwenden, ist die Lehre von der Inkanation oder von der Fleichwerdung des Wortes Gottes(KD., 3, GG., 17, CD., 3). 삼위일체론의 전개와 함께 시작된 계시…
[성경의 언어 <137>]  한나처럼 찬송한 마리아  [박근호 목사] 20-02-07 19:28
한나는 사무엘상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사무엘의 어머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를 수태하여 해산하였다.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이 땅에 오셨다. 성령으로 잉태된 중요한 진리를 마태복음은 강조하고 있다. 누가복음은 하나님의 나랏일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부각시키고 있다. 마리아…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5)]  바르트에게 ‘전통적인 성육신’ 개념은 없다  [고경태 목사] 20-02-07 19:19
『교회교의학 I/2』 2권에서 2부는 “말씀이 육신이 됨(Die Fleischwerdung des Wortes)”이다. 바르트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제시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성육신이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1부 “하나님의 말씀론”에서 정통 도그마(Dogma)인 삼위일체를 해체하고 삼중일신 구도로 재편시킨 것을 제시했다…
[성경의 언어 <136>]  뚜렷한 그리스도의 증감  [박근호 목사] 20-01-09 19:29
“그리스도”는 신약성경에만(부터) 나온다. 구약성경은 메시아 즉 그리스도를 언약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구약성경은 오실 메시아이고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아이다. 성경은 메시아를 중심으로 삼아 여호와 하나님을 계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제는 성경의 입체적인 체계에서 항상 강조되고 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
[칼 바르트 비평적 읽기 (44)]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자유  [고경태 목사] 20-01-09 19:21
『교회교의학 I/2』, 우리말 번역은 신준호 박사가 진행했다. 신준호는 교회교의학 번역에서 상당 부분 참여한 번역자이다(III/1, IV/3-1 공역). 새물결플러스에서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해제 IV/1』 을 출판했다. 칼 바르트는 §(섹션)으로 진행하지만, 부분으로도 나누고 있다. 서론은 § 1, § 2 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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